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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명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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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엄마 생신이신데 (40대 후반입니다

)
학생이 사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엄마가 만족할 생신선물 뭐가 있을까요?

∙ 조회 63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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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레이첼
서대문구 옥천동

1만원 향수요!

냔힝
편백나무숲
원주시 태장동

부모는 자식건강한게최고죠 언제 어머니 업구 달려보세요

냔힝
로이스
원주시 명륜2동

40대후반이면 제 나이네요 ^^ 저라면 마음 가득 담은 손편지, 꽃다발(크기상관없음), 그리고 평상시 핸드폰 덜하기, 엄마 뭐 도와드릴까요? 라는 말과 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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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팡세
원주시 단구동

예쁜마음담은 따뜻한 편지한통이면 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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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봄이네(탈퇴)

미역국에 잡채정도해서 식사챙겨드리는게좋을거같아요 저도아들한테처음받았는데넘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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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핑크뮬리
원주시 단계동

다육식물 한개랑 진한 포옹과 볼에 뽀뽀해 드리기요~~
제가 아들한테 받고 싶은 선물이기도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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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비누(탈퇴)

소고기미역국이요~^^ 좋은 선물보다 뜻깊은 선물은 아침식사로 흰쌀밥과 미역국으로도 큰감동이고 평생기억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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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라울
원주시 원동

엄마가 식물좋아하시면 화분 추천요. 이건 우리 손자가 몇살때 사준거. 이건 우리 딸이 사준거...이런식으로 의미를 두시고 키우시면서 식구들과 멀리 떨어져 지내도 그식물들하고 교감하시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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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몽몽몽구리
원주시 소초면

40대 후반 맘으로 미역국 추천이요
울 아들 중1때부터 군대가서도 휴가맞쳐 나와 미역국 끓여주는데~~~늘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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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마린스노우
원주시 단구동

소고기사서 미역국 끓여드리는건 어떨까요 전 다자녀맘..^^
맛있는 음식 함께 먹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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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너의아저씨
원주시 판부면

사소한 꽃다발은 크게 부담없고 좋지요ㅎㅎ
연세세브란스 병원 옆 유료주차장 바로 옆 꽃집 사장님이 장미 1송이마저도 예쁘게 포장해주십니다.

어머니 모시고 가끔 병원가면 약국들럿다가
꽃집들러서 한송이씩 드리면 그렇게 좋아하시더라구요,

센스있는 편지는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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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CHOICE51
마포구 도화동

백화점 스카프 3만원 미만으로 팔더라구요
어머님이랑 같이 가서 고르다보니 스카프보다 아들이랑 함께하는 그 경험 자체를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물건보다 경험을 선물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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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노란둘리
원주시 태장동

신발이나 핸드폰케이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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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Sarah
원주시 개운동

평소에 엄마분이 좋아하시는것들을 관찰하고 그것이랑 관련된 것들을 사시면 어떨까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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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힝
시소오닉(탈퇴)

내복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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