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파내려고 했는데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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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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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키운 무화과 나무인데요 내내 열매가 안열려서
내년에는 파내려고 했는데 한달 전에야 하나 둘 열매가 맺혀서 여러개가 열리긴해도 때늦은것이라서 더이상 익지를 않는것 같아 그냥 놔둬야할지 따야할지 아시는 당근님들께 조언을 기다립니다
∙ 조회 398
댓글 17
인생뭐있어(탈퇴)
열매도 따서 버리세요.내년에 피해가 없도록해주심 감사합니다.영양분만 손해보는 샘이예요.다까서 버리세요.내년이 기대됍니다.위치알려주시면 내가먼져 낼름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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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탈퇴)
무화과 나무는 가을 수확 후 가지들을 모두 자자르 밑둥만 남겨서 겨울을 납니다.
해마다 그렇게 해줍니다~
과일이 클려면 잔가지를쳐주는게 옳겠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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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
무화과 새순에서 열매 달리니까. 지금이라도 가지 과감하게 모두 잘라버리세요.그러면 봄에 새순이 팍팍 올라와요. 새순중에 열매 달릴 가지 몇개만 남기고 또 과감하게 순치기 해주면 큰 무화과 달리죠.
느영나영(탈퇴)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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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영나영(탈퇴)
웃자라게 두지 마시고 과감하게 가지치기 하세요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
밤사이 여러 당근님들 덕분에 모르는 부분 많이 배우게 되네요
내년에 기대해 볼께요
모두들 활기찬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