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탁탁 뱉으며 담배피고 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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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도토리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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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을 파출소에서 구미초까지
침 탁탁 뱉으며 담배피고 가던 아저씨,
(긴 캐시미어 코트입은 아주머니함께)
제가 여러번 뒤돌아보며 자세히 본건
경찰에 인상착의와 생김새를 건네기 위함이었습니다..
코로나 2단계에 감히 초등학교 앞에서!!!
당신같은 사람이 바이러스 퍼뜨리는겁니다..
담에 또 그런모습 보이면 또또 신고들어갑니다~~
∙ 조회 614
댓글 6
광주시 신현동
길거리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사람과 길거리에 침뱉는사람 정말 극혐이예요 특히나 코로나바이러스는 담배연기타고 더멀리간다는데 그것도 학교앞에서 ᆢ화나실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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