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탁탁 뱉으며 담배피고 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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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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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을 파출소에서 구미초까지

침 탁탁 뱉으며 담배피고 가던 아저씨,
(긴 캐시미어 코트입은 아주머니함께)
제가 여러번 뒤돌아보며 자세히 본건
경찰에 인상착의와 생김새를 건네기 위함이었습니다..
코로나 2단계에 감히 초등학교 앞에서!!!
당신같은 사람이 바이러스 퍼뜨리는겁니다..
담에 또 그런모습 보이면 또또 신고들어갑니다~~

∙ 조회 61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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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도토리
kj7172
평택시 용이동

초등학교라 어린이보호구역이라서 신고할 수 있는건가요??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서 담배피는 할아버지분들도 많으신데 신고할수있나요..ㅠ

밤토리도토리
리사
성남시 분당구 구미1동

한번은 뭐라 하니까
숨쉬지 마쇼
하며 성내더라고요
정말 몰상식 뻔뻔함의 정수를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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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리도토리
하나둘셋
광주시 신현동

길거리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사람과 길거리에 침뱉는사람 정말 극혐이예요 특히나 코로나바이러스는 담배연기타고 더멀리간다는데 그것도 학교앞에서 ᆢ화나실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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