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모든걸 하나하나 깨물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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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아침
서귀포시 안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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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잘수록 호기심이 극에달하는 하늬...
집안에 모든걸 하나하나 깨물고다니네요. 이미 보스턴백 하나에는 확실하게 스크레치를 냈고 집에 커튼도 구석은 서서히 찟기기시작했고...애기를 입양 할 때 다 각오했던 일드링기는한데 이아이는 뭐든 좀 빠른듯하네요..,
∙ 조회 375
댓글 35
폐기물대행합니다(탈퇴)
요런게 고양이
아파트 라고 하던데
요,
폐기물대행합니다(탈퇴)
장난감을여러개
사다가 방가운데
놔둬보세요,
테니스공같은거
고무줄로 공도매달아놔보고
그리고 켓하우스라
나 고양이놀이터
나무가지가지달린
거 같은거를
좋아해요,
춘천시 소양로2가
아~ 울집 애기들은 얌전한거였네요.
바닥.벽.이런건 안긁는데 비싼 소파 아이보리인데 무늬를 만들어놓긴했네요.
지들발톱에 걸리는거는 긁는것같아요.
적응 잘하는것같아 가끔 들어와보면 예쁘네요~
마음가는대로(탈퇴)
참 우리딸 하니 까 우리 딸 야옹이 딸내 고양이예요 이름은 텐시 요상한짓 너무해서 웃겨요 아줌마 스타일로 앉질안 나 아가씨 거든요
마음가는대로(탈퇴)
마음가는대로(탈퇴)
ㅋㅋ 우리 딸 야옹이는 휴지 비닐을 빵꾸냈네요 그나마 침대 빵꾸 안낸게 다행이다 싶긴해요 그나마 얌전한 편이고 야옹소리도 거의 안하고 좀 여자여자 하죠 단 뛰어오르기는 한바퀴 돈다든지 하는건 어쩔수 없는 /펀치날린다 든가 그런거 말곤 괜찮은거같아요 하늬 점점 모양새 나는거 같아요~^^
여니꼬(탈퇴)
ㅎㅎ
오늘왜 하늬소식이 없나했어요~^^
두고봐여
남아나는게 있나..
울집도 장판이고 머고
다 뜯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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