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를 하고 왔습니다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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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쏭
관악구 난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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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여러분들의 힘을 주셔서 오늘은 밖에 산책겸 배민
커넥트를 하고 왔습니다
오면서 미성동 처갓집 치킨이 양념치킨을 만이천원에
팔고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구경만 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우울증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 조회 437
댓글 84
관악구 신림동
저도 우울감 들면,
집에 안 있어요.
뭘하든 밖으로 미친듯이 나다녀요.
마스크 잘 쓰고,
큰 마켓 구경하거나 (2~3시간 후딱 감ㅋ), 산책하거나, 물멍이든, 불멍이든~ 뭐든 다 집 밖에서,
맛난것도 먹으러 다니고,
영화도 보고, 등산도 좋고,
그렇게 밖에서 혹사시키고 들어오면, 지쳐서 우울할 틈이 안 생겨요.
저도 요새 감정 기복이 널을 뛰어서, 조절하느라 ㅋ
당근 들어와서, 힐링해요~^^
옷 잘 챙겨 입으시고,
완전 좋아하는 음식이 뭐에요?
그런거 먹고 기운내요~^^
하루 하루 마음 상태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어찌 지내실지 궁금해요~
금천구 독산제1동
정말 잘하셨어요 오늘 첫발을 내딛는다 생각하시고 조금씩 앞으로 나가세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추워서 모자까지 푹눌러 쓰셔도 뭐라고 할사람도 없으니까요 저는 아이쇼핑을 좋아해서 혼자 홈플만가도 기본2시간은 채워요 딱히 사는건 없어도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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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껏(탈퇴)
호롱쏭님 파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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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회(탈퇴)
저녘엔 더 힘들죠 ? 방에 조명을 좀더밝게 하세요
저두 중앙등밝기 올려서등달았네요
밤마실도 나가시구여 마트.커피숍 가서도 종업원들에게 말시키세요 상품설명핑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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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350(탈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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