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박아놨다네요 불쌍해 데려와 닦...
프로필
만두좋아
강서구 등촌제2동
- 매너온도
- 36.9°C
친구가 앙증맞은 무쇠솥을 사서 한번써보고
처박아놨다네요
불쌍해 데려와 닦아주고 기름칠해주었더니...
환골탈태 ㅎㅎ
기장좁쌀넣어 맛나게 저녁밥지어먹고
덤으로 구수따끈한 숭늉까지!
아기무쇠솥이 방싯 방싯 웃는것만 같아요
∙ 조회 349
댓글 6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