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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한달살기하고 이번주에 서울로 돌아갑니다.

궁굼한게 있는데요... 여기 당근마켓에 올라오는 귤이나 황금향 보다 인터넷 쇼핑몰이 더 싼것 같은데, 차이가 뭐에요? 다 같은 제주 산인데.... 제가 차 가지고 배 타고 돌아갈 예정이라 서울 갈때 여기서 귤을 사가지고 가는게 좋을지, 그냥 서울 가면 인터넷으로 먹고 싶을때 사 먹는게 나은지 궁굼해서요. 오늘 티몬이랑 위메프에서 10키로가 9900원 무료 배송이던데... 아시는 분 설명좀 부탁 드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잘 이해했습니다.^^ 파치 싸게 파시는 분이 계셔서 사갑니다. =======================================

조회 1,073
댓글 정렬
  • 탈퇴 사용자

    드셔보세요... 그게 답일수 있겠네요

  • 남원읍·

    저두 지난 2주 전과 어제 육지로 귤을 보냈습니다. 직접 귤(무상) 을 따서 박스구입(10kg:1,200원) 택비: 4,000~4,500원 = 5,200~5,700원 하네여~ 그래서 동생에게 거기(육지 시장) 가격 좀알려달라구 했는데ᆢ 카톡캡처 참고하세요. 더 싸여~ㅎㅎ 위에서 귤값과 인거비 비하면요. 한가지 더 판매상품용이 아니여서 상품(모양, 크기, 색상, 등)가치가 없어요. 그런데 ᆢ 맛은 더 있데요~^-^-* 모든 유통과정에 대량구매와 대량판매 큰 작용을 하죠! 직접박스작업하시면 (5~7kg)까지 무게가 나가여,

  • 남원읍·
  • 남원읍·

    사진이 잘려서 사진 터치하시면 답이 나와여~~^-^-*

  • 연향동·

    상품으로 팔리는 대부분의 귤은 당도 체크후 판매되기에 제주도산이라면 맛의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과일은 생산지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흔히 서귀포와 제주시 귤도 맛의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아마 육지에서 싼 귤은 제주도산 귤이 아닐것 같네요~육지에서 저렴하게 산 귤이 제주도산이라면 굳이 사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저도 제주도에서 가끔 맛 대비 이상하게 비싼 귤들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 법환동·

    제주도 살면서 지인들에게 귤 보낼려구 햇더니 보내지 마라고 오키로 8900 한다고 완강히 거절하네여 ㅋ

  • 영천동·

    맛에차이입니다 그만큼싼. 맛이없는것입니다 요즘공판장시세가 2000원에서30000원까지차이가납니다

  • 천전동·

    육지귤은 제주귤 맞아요 가격도 제주보다 더싸여 맛도 괜찮았구 몇일전 육지가서 시장조사햇네요 이해가 안되요 ?

  • 탈퇴 사용자

    공판가격에 따라 구매자 가격이 달라져요 아무래도 저렴한거는 공판가격이 그만큼 싸게 경매 된거겠지요~?? 경매사가 물건보고 대충 가격책정해서 공판 올리니까요..ㅎ

  • 소양로2가·

    저는 맛차이가 확실히 나더라구요. 매 겨울마다 육지로보내는데 제가 보내는게 젤로 맛나다합니다. 아무래도 유통과정이 있다보니 싸고 비싸고 차이가나겠지만 맛하나는 인정합니다.ㅎㅎ 저는 시간날때 체험장가서 맛보고 맛나는곳에서 직접따서 보냅니다. 비싸도 맛좋으니 만족합니다. 그리고 싱싱해서그런가? 오래두고먹는데도 썩은게 많이 안나온다고하네요.^^

  • 남원읍·

    인터넷 쇼핑물등에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올리는 업체가 제주도에 몇군데 있습니다. 아마 대량으로 계약하고 택배비라든지 기타 지원 나오는 부분도 있을것이고 박리다매 식으로 판매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가격도 저렴하고 맛까지 있다고 하면 대부분 제주에서 귤 농사 짓는 분들은 힘들어 지겠죠.. 가끔 귤 시세나 가격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대부분 농협이라든지 상인들이 구매하는 시세에 따라 변동이 있을텐데 그런쪽으로 판매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sns나 택배로만 거래하시는 분들은 보통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에 거래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다 싸다의 차이는 내가 이 가격을 받아도 자신있다거나 이정도 노력을 했으니까 최소한 그 가격만큼 받아야되겠다는 농사짓는 분들의 생각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저도 제주 내려온지 5년 정도되고 내려오면서 농사일을 하고 택배로 귤을 팔고 있지만 지금것 저와 거래하신분들을 생각해서 절대로 소홀히 농사를 지을수가 없습니다. 비싸지만 농가와 직접 거래해서 구매하시는 분들 또한 쇼핑몰등이 싸다는거 모르시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래도 거래하는 이유는 아마도 거래하는 농가에대한 믿음이나 신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대천동·

    선과기에 들어갔던거보다 밭에서 구입한게 훨 맛있는데.. 보관기간도 틀려지구요... 저렴한 귤들은 보통 그 단가 맞추기 위해서 싼귤을 사서 맞추는거예요~ 운송비도 경매로 대량 올라가는 귤보다 택배비가 기본 3000원 정도 비싸서 더 비싸게 느껴지는 거일 수도 있구요~!!!

  • 탈퇴 사용자

    사진보면 중대과라고 써있네요 한마디로 왕다마 저런거는 가공용으로 20키로당 3500에 팔고 있습니다

    • 탈퇴 사용자

      농가인지 중간상인 인지몰라도 저런 비상품(소과대과)을 파는 자체가 선량한 농민들 가슴에 못질하는 겁니다

  • 연동·

    싼게 비지떡입니다.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것과는 비교가 안되죠.

  • 토평동·

    당근에올라온가격은 직접농사짓는사람이 거짓없이올린거라봅니다 정직하고싸게 당근보고사는게 좋을거같아요 서울가면비싸져요 직매장말고당근보고사세요 그게 저렴한거예요

  • 안덕면·

    유기전환중인 농사를 짓고있습니다 저가격이면 적자에요 ㅎㅎㅎ 저희야 직거래만 하고 고정 고객층들이 늘어가서 귤이 항상 모자라지만 귤 가격은 농부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귤이 이정도 맛있으니까 이정도 값어치에 판다정도?? 맛은 개인취향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싸면 싼거 드심 되는거고 비싸도 믿고 드셔보시고 사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왜 너넨 비싸?? 라고 물어보심 난감하기도 하지만 가격을 내릴맘은 죽어도 없어요 어떻게 키운 자식들인데요 ㅎㅎ 안사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저리 파니 농가들이 갈 수록 힘들어지지요

  • 안덕면·

    그리고 저사이즈 귤이면 가공용이네요 저희는 팔지도 않는 크기 ㅎㅎ

  • 남원읍·

    가공용과 파찌만 아니라면 육지가서 시켜드시는거 추천. 아는 사람에게 귤사는거 비추.

  • 영천동·

    택배를많이하는사람은 절대로 맛없는귤을 판매할수 없읍니다

  • 문화동·

    마트든 택배든 한박스 전부 당도측정해보면 9.10.11 높은건 12.13 까지 다양할껍니다 다만 마트서 싸게파는건 당도 안좋고 사비많은 파치 올린게 싸게파는거고 대부분 좋은상품은 비싼값합니다 경매사들이 바보는 아님니다 택바하는 농가는 상인한테 팔아봐야 왕다마 꼬다마 사비낀거 병과 다빼고 팔아야하니까 그거 분류안할라고 택배하는겁니다 당도 좋아서 하는것도있겠죠 그래도 선과해서 왕다마 꼬다마 사비 선별해서 택배보내는 농가는 100프로확신은 못하지만 없다고봅니다 그리고 선과기안돌리면 오래가고 신선하다는데 맞는말인데 그 껍데기묻은 크레프논 같은 농약은 어쩝니까 씻는게좋겠죠 약타는사람은 그거 가렵고 두드러기나기도합니다 (참고로 전 두드러기납니다ㅠㅠ 그래서 더워도 긴팔입음 ) 뮈가좋다 맞다 답은없는데 모든거에는 다이유가 있고 사연이 있는겁니다

  • 삼양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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