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수선집 아저씨 때문에 아끼던 패딩이 날라갔네요.
솔직히 말을 하시지..
집앞이라 자주 맡기고 싶었는 데요.
제가 이 패딩을 단골 보세집에서 몇년전에 30만원 넘게 주고 샀네요. 아끼던 옷 인 데요
집에서 빨았고.. 그냥 널려다가 오래 걸리듯 해서
건조기에 살짝 돌렸거든요.
제가 맡기기 전에 멀쩡했어요.
지퍼수선비만 25,000원 인가 20,000원을 드렸어요.
이상이 있다면 지퍼 수선전에 전화를 주시던지요.
찾으러 갔더니 저보고 건조기에 돌렸냐고 물으시더니
그렇다고 하니 그래서 지퍼 부분이 열을 받아서 울게 됐네요???
너무 속상했지만.. 그런가 했어요
집에 와서 보니 너무 울어서 못입겠는 거예요.
저는 스타일 중요시 해서요.
제가 건조기에 수시로 옷을 돌리는 데,
그 열로 인해서 지퍼부분 재질이 변형 온게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저 한테 알리지 않고 멋대로 수선한 점 하고
스팀 다리미로나 울지..
제 추측이지만, 수선 하시다가 울게 된거 같거든요.
상당한 고열이여야지만 변형이 올듯 해서요.
너무 열받네요.. 지금은 구하지도 못하는 옷 인데요..
아오.. 저는 거짓말 하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너무 속상해요.
앞으 로 옷을 믿고 맡길 수가 없잖아요.
면목제2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