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 다니는 어린이집 자랑좀 해도 될까요?
24개월 남자아기 양육중인 엄마입니다 아기가 공격성향이 있어서 심란한 마음에 원장선생님께 전화드렸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짧게 가는애가 있고 길게가는 아이가. 있다고 시간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시면서 어린이집에서도 잘 지도할테니 가정에서 잘지도 해주세요!!라면서 위로해주시고 보육교사분에게 저희아이만 잘봐달라고 하셨대요!! 솔직히 원장선생님께서 저희아이를 신경써주시는 마음에 감동받았어요!! 그렇게 여러선생님들 사랑으로 저희아기가 공격성이 없어졌어요!! 그전에 저희아기를 보신분들은 활발한애 정도였는데 지금은 활발할땐 활발하고 얌전할땐 얌전한애로 바꿨어요!! 지금은 진심으로 저희아기가 너무나 달라졌고 주변분들도 아기가 커서 그런지 공격성이 없어졌다고 칭찬하세요!! 진짜 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저희아기가 변화되서 너무기쁘더라구요!!>< 유치원다니는 누나랑 아기도 주말에 어린이집,유치원 근처 지나가면 가겠다고 난리난리에요!! 이좋은 어린이집,유치원을 원장선생님께서 차량홍보만 하세요ㅠㅠ 학부모입장에서 평택에 어린이집 사건사고많아서 불안해 하시는 부모님도 계실것같아서 평택에도 좋은 어린이집,유치원도 있다고 자랑글 올려보아요😆 (사진은 같은 어린이집,유치원손잡고 등원하는 저희아이들 입니다)
통복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