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거래를 하다보면 까치터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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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터널 도보통행길
당근거래를 하다보면 까치터널을 걸어서 갈때가 가끔있다
터널입구 전광판에 오토바이나 전동퀵은 출입제한으로 뜨는데도 전동퀵타고 들어가고 좁은 통로에서 자전거는 내려서 끌고 가도록해도 꼭 자전거를 타고 오는사람을 마주치게 된다 손주 유모차를 태우고 갈때는 좁은 통로에서 비킬 공간도 없어 난감하여 여긴 자전거를 내려서 끌고 가셔야 해요 하면 대답은 네 잘들하죠
오늘도 역시 젊은 아가씨가 흰패딩입고 자전거를 휘리릭 타고 가길래 한마디 했더니 내맘이예요 하면서 씽 달려감 ㅋㅋ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자전거를 끌고 가도록 유도하지만 지켜지지 않은 모습을 보며 씁쓸한휴일 오후네요
∙ 조회 42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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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원동
한번은 슬렁슬렁 걷다보니 자전거 타고 뒤에와서 비키라고 찌릉찌릉 울려대길레 이어폰 끼고 안들리는척 안 비켜줬지요,,, 터널 끝날쯤에서 욕을 하며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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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4동
알면서도 행동하지않는
사람은 정신이 혼미해져
서 혼돈속에 갇히게되는
날이 언젠가오게되고 실
수와잘못된습관해 의해
주변인들과의관계도 깨
지고 일도그릇쳐져서 고
통스런삶을 자처하게 될
것입니다
알면서 행동에 옮기지않
는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
지 시간이지나도모를것
입니다
저런사람들 자신의선태
에대한 결과도 그사람 책
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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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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