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 하기도하고,허전해 은마상가...
프로필
- 매너온도
- 36.4°C
야릇 하기도하고,허전해 은마상가 지하 칼국수 먹고 왔네요 ㅠ
낼 강원도 한바퀴 여행하고와서
고등 수학은 알아보고,등록 해야겠네요^^
∙ 조회 463
댓글 35
아 네 전 ㅅㅇㅈ 했어요
초.중 수학쌤께서 추천 해주셔서요
문법은 원장쌤 이고 지금은 문학했고요 12월엔 3월 무의 대비 문법.문학.비문학 내신 해주고요
은마상가칼국수는 산월칼국수~
고등입학하면 여행갈 여유가 좀처럼 안생기니 입학전에 몇군데 다녀오세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글게요 ㅎ
지금은 공부.진로(예체능) 여도 같이 다 잘 해야고, 국.영.수학은(고1) 까지는 학원 아이에게 잘 맞는 곳을 선택해서 보내야겠죠 ㅎ
옛날 학력고사로 대학 가던때는 대학 가는거 보다는 취업을 많이 했고,지금은 저학력 이 점점 사라지고 있잖아요 ㅠ
공부는 시기가 있어 해야죠!
유명한 쌤들 어담이 있는데 , 수학이든 국어든 학원서 2시간 했다면 스스로 2시간 하면 반에서 상위권 4시간하면 전교상위권 이란 말이 있죠 ㅎ
전 그런엄마가 아니어서 공부보단 본인이 더잘하는 미술로 대학 가라고 일찍 진로 픽스 해놨죠
학원 과열 하고싶어 하는 부모가 몃 있겠어요^^
하다보면 본인이 깨달아 잘할수 있는걸 찾아 가겠죠.
아이들 참ㅈ힘들겠어요
우리때는 과외뿐 아니라 보충수업도
전두환 정권이 막아서. 못하고
다들 대학.잘.갔른데 .ㅎ.ㅎ
요즘은.다들하니 안할수도 없고
그렇게 공부한다고
미래가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안스럽습니다
댓글을 더 보시려면 당근 앱을
다운로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