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누나가 2000달러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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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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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수선(옷이 너무커서 대폭 줄이려고함) 추천.
미국에서 누나가 2000달러짜리(약220만원)
짜리 트렌치 코트를 보내줬는데 ,
너무 커서 입을 수기 없네요..ㅠㅠ
오버핏이긴 한데.. 싸이즈 자체가 외국인 기준이라
옷을 다시 만드는 수준로 싸이즈를 줄여야할듯합니다.
여의도나 여의도 근처 옷 리폼 잘 하시는 장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략 비용도 알려주심 ㄱㅅ해여)
∙ 조회 439
댓글 6
용산구 갈월동
명품은 아마 명동으로 가셔야 할듯합니다. 전에 아이 버버리 더플 코트 남편이 미국에서 사왔는데 품이 넘 커서 명동에서 수선했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아무데서나 할 순 없어서요. 수선은 잘 한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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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메세나폴리스 안 합정수선 저도 여기서 버버리 트렌치코트 1110-100으로 20만원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