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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숨겨진 전설

간략하게 말해보겠습니다
광주에는 유명한 무등산이
명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無等山
등수가 없는 평등을 말하지요.
무등산에서 광주를 안고 볼때
좌청룡 우백호 좌청룡의 줄기가
조대병원 그아래로 전대병원
혈을 맺는 자리가 광주제일
고등학교이며 문관을 많이 배출한
학교이며 우백호의기운은 향로봉밑으로 신양파크 호텔이 있으며 그 아래 장원봉줄기를 타고 두암타운 노적봉을 지나
굉주고등학교에서 혈을
맺어서 무관출신의 배출을
그래서 육사생이 많이 나온곳입니다.
아셨나요 ㅎ ㅎ ㅎ
다음편이 궁금하시면
댓글부탁하세요.

3년 전 ∙ 조회 191

댓글 4

1

물소리

북구 용봉동

작성자

광주전설
영산강의 지류인 극락강은 광주시의 북서부를 관류하여 서남으로 흐른다. 광주는 동쪽에는 무등산(無等山), 북쪽에는 병풍산(屛風山), 삼각산(三角山), 남쪽에는 금당산(金堂山), 서쪽에는 어등산(魚登山), 용진산(聳珍山)이 둘러싸고 있다.
광주는 서남쪽이 터진 일종의 분지를 이루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대촌천(大村川), 오례천(五禮川), 지석천(砥石川)등 영산강의 지류들이 있어 주변에 비옥한 평야가 펼쳐져 있다. 이와 같은 지리적 여건을 미루어 보면 극락강이 흐르는 광주광역시, 도심의 중심에 광주천(光州川)이 흐르며 광산구와 서구사이에 영산강(榮山江)의 지류인 극락강(極樂江)이 흐른다.서남쪽 일대의 평야지대가 일찍부터 인간의 생활장소로 이용되었다. 광주시 서구에 있는 ‘극락강’은 서창에서 광주천과 영산강이 합류한 곳부터 다시 황룡강과 합류되기 이전까지의 강 이름이다. 따라서 극락강과 황룡강이 합류되기 바로 직전에 ‘극락진(極樂津)’이라 표기되어 있다. 극락진은 조선시기 광주와 나주를 연결하는 중심도로를 연결하는 기능을 하였다.
대한민국 모든 도시에서
極樂江이란곳은 없다.
우리나라는 지명에 따라서 후에는
반드시 그렇게 되는것이
특례이다. 빛고을 광주가
머지않아 지명대로 돨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빛고을 시민들이여
희망을 향하여 화이팅 합시다.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