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까요 ㅠㅠ 20대 초반 학생들...

조심하세요. 착한사람은 해코지 당할까 말도 못하는 무서운 세상 ㅜㅡㅜ

요즘애들 무서워요. 그냥 지구대에 말씀하세요

팟캐스트에서 나왔던 에피소드인데요, "힘들게 끊었습니다. 유혹하지 말아 주세요" 등등 예전엔 애연가였는데 요즘은 금연하고 있다..도와달라....라는 내용으로 벽보 붙였더니 흡연하시는 분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공손하게...말해도.소용없어요..메세지로.보이는곳마다.4장을써보처보아도..소용없어요..손주가..한참보더니.한글을모르나봐요..그러더라고요..이제.지구대에함.물어봐야것네요..

저두 주택 사는데 딱 자르든 아니든 말 진짜 안 듣습니다~~ 걍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는 담배꽁초 치우고 있어도 젊은 애들이 담배 피우고 버리고 가요~ 무념무상 경지가 되어야 해요

그리고 필려면 흡연구역에서 피지 왜 남의 집 공간에서 피냐고

공손하게 하지말고 딱잘라서 나는 비흡연가인데 연기냄새때문에 숨을 못쉴정도라고 강하게 밀고붙이세요

지구대에 문의해보세요

금연구역 아니면 뭐라 할 명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