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간다고 팽팽 놀던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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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냥이2댕댕이맘
강서구 공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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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이사한지 대략 4년차.
대학 안간다고 팽팽 놀던 딸내미 수시합격.
결혼 20년만에 혼자만의 여행.
물론 가끔 이래저래 여행 자주 다녓지만
오롯이 혼자 오긴 오랫만이네요
얼마전 당근에서 해루질을 알게되어
동호회 가입하고 동출 두어번 가보고
오늘은 혼자 왔어요~^^
몽산포.ㅎㅎ 조과는 얼마 안되고
작아서 사진만 찍고 바로 놓아줫어요.
6시반~12시까지. 열심히 물속을 걸어
몸은 피곤해도 힐링 지대로 하고 잡니다 ^^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 조회 333
댓글 34
딸들(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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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탈퇴)
저의도 여기 가족 하고 갔어요 코로나 때문에
6개월 집에만 있다가 우울증 까지 와서 서울에서 떠나고 싶어는데 가족 하고 여행 갔어요 사람 없는 자리에 가서 탠트 하면서 놀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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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읍
헉!
몽산포를 혼자요?
우리부부는 야간에 일해서 먼데는 못가요.ㅜㅜ
주위에 밤 10시~익일6시, 3개월 알바할(인쇄바코드입력등 후가공)대학생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급여는 230정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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