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동 보건소 구내식당. 더위에 가볍게 드시기 딱좋아요!
중2동 보건소 안에 식당. 단돈 6,000 원 !!! 매번 반찬 다르고 식당 깨끗하고 가성비 넘 좋아요. 더위에 밥하기 싫은날 혼자 가서 먹기도 좋습니다. 11시 부터 여는데. 전 일찍가서 사람없을때 먹어요.
중2동·맛집·인터넷상거래 하다 사기 당하셨나요 그랬다면 경찰서 가시면 사이버 범죄 담당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서 말씀하시고 진술서 작성하시고 증거 될만한 거 같이 제출하시고 기다리시면 2주정도 후에 연락이 옵니다. 사기당한 돈은 돌려받을수 없다고 하데요
아하 감사합니다
돈은 민사 그래서 사기치는것입니다 벌이나 주세요 엄청 가볍겠지만
저도 3년전에 리조트 숙박권 90만원 사기 당해서 신고 했었어요. 그냥 사건 누가 담당한다. 용의자가 잡혔다. 그리고 검찰로 간다. 그 후는 처벌에 관해서는 못 들었습니다. 사기금액은 윗분이 말씀 하신 것처럼 개인적으로민사로 진행해야 한다더라구요. 그게 시간도 오래걸리고 사기 당사자가 돈이 없다고 하면 못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신고는 원미 중부 경찰서 민원실 가시면 사이버 수사과로 안내 해줍니다. 사기 당사자 아이디랑 닉네 임이랑 나눴던 대화 내용 댓글 문자 등 가지 고 계신거는 담당 형사에게 폰으로 전송하시거나 메일 전송 하시면 됩니다.
경찰서에서 범인 잡으면 꼭 물어보는게 있는데 " 처벌을 원하느냐"묻습니다
맨처음 신고 당시 작성하는 피해자 진술서에 처벌 여부 작성란 있어요. 그리고 검거하면 잡았다고 연락오고 범행동기 정도는 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사건 조사 후 검찰로 가면 또 거기서 서신오더라구요. 근데 그냥 형식적인 거더라구요.
잡으면 대면할수 있나요?
대면은 못해봤는데 요청한번 해보세요. 혹시 반환 받으시려면 신고 하시면서 아시는 법무사 있으면 같이 진행 해보세요.
아는분도 중고거래 사기당했는데 반환 받지 못했다고
원미 경찰서 가서 신고하세요. 저도 사기당해서 현재 고소신청조사중이요
넵 저번주에 원미경찰서 가서 고소했습니다
왠만하면 직거래로 대면해서 물건도 확인하고 거래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예전에 아디다스신발구매한 사람인데요 싸게 친절히 주신분한테 이런일이생기다니요 잘해결되길바랍니다
저도 소액 사기 당한적 있는데 경찰서 갔다왔지만 연락도 안오고 ㅠㅜ 소액은 안잡힐스 있다고 이러더라구요ㅠㅠ
직거래 하면좋은되요 ㅠ 넘 멀리있음 찾아가기가 ㅠ
중2동 보건소 안에 식당. 단돈 6,000 원 !!! 매번 반찬 다르고 식당 깨끗하고 가성비 넘 좋아요. 더위에 밥하기 싫은날 혼자 가서 먹기도 좋습니다. 11시 부터 여는데. 전 일찍가서 사람없을때 먹어요.
중2동·맛집·9호 라인인데 오늘 뿐만이 아니라 진짜 너무 자주 망치소리+드릴소리 가 들리는데 지금도 너무 소리가 크네요. 엘레베이터 보니 공지문도 없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심곡동·이사/시공·계산택지 투썸플레이스 앞에서 습득(어제 15시45분경) 연락처가 없어서 인천계양경찰서에 맡겨놨습니다. 혹시 보시는 분 중에 지인이시면 이 글 보여주세요~ (잠시 이쪽 들를 일이 있어서 동네 바꿔서 글 올립니다)
심곡1동·분실/실종·13일 20시까지 천원빵이 500원에 판매하고있슺니더 얼른 가져가세요 원미 할인 마트옆 인견옷집
원미2동·동네행사·어느 부부에게 아무런 메모도 없고 발신인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선물이 배달됐습니다. 선물은 당시 성황리에 공연 중이었던 콘서트 티켓이었습니다. 부부는 머리를 맞대고 누가 보냈을까? 고민했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선물을 보낼 사람이 없었습니다.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 날짜가 임박하자 티켓을 그냥 버리기 아까운 마음에 부부는 콘서트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집에 들어왔을 때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도둑이 들어와서 집안에 귀중품을 다 훔쳐 가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는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제 누가 보냈는지 알겠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처럼 공짜 뒤에는 늘 함정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값이 정해져 있습니다. 얻기 위해선 값을 지불해야 하는 게 세상의 이치 입니다. 다만 사람 간의 따뜻한 마음의 교류는 공짜도 존재할 수 있고, 대가도 없을 수 있겠지요만... (좋은 글 중에서)
심곡본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