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 찜통 더위와 태풍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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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
동구 신암4동
- 매너온도
- 39.9°C
바쁘다는 핑계로 한달만에 왔네요ㅎㅎ
올여름에 찜통 더위와 태풍이 불때도 함께 했던곳입니당😁
89키로 몸무게에서 지금은 63키로 만들기까지 진짜 열심히 걸었던곳 동촌유원지 입니다ㅎㅎㅎ
요즘 올만에 아는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질문을 받습니당
멀 먹고 살을 그리 많이 뺐냐고???그러면 전 살을 뺄동안 먹었던 것을 말합니당 글고 운동을 진짜 열심히 했다는 말과함께
중간에 요요현상이 잠깐 왔었는데 이겨낼수 있었던게 운동이였습니다 살뺄때 먹는 식단도 중요하지만 운동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저한테는
ㅎㅎ 살빠지니깐 지구력도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좋으네요 😁😁
올여름을 함께보낸 동촌유원지 바쁘다는 핑계로 한달만에 와서 몇글자 써봅니당🙂
∙ 조회 357
댓글 24
로즈(탈퇴)
우와 그냥 너무 멋있어요ㅎㅎ 운동은 따로 하시는거없이 유원지에서 걷기만 하시나요?
바람(탈퇴)
비법전수해주세요~~~
67킬로 어찌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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