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쯤 3호선
낼 7시쯤에 백석역에서 지하철 타고 출근 하려는데 사람 많나요?
백석동·일반·교보문고 안에 있는 카페 좋아용
풍동 등록사업소 옆 뚝 길옆 조용하고 좋아요 분위기도 사람도 많이안오고 저도 가끔 혼자 잘 감니다~~ 1층은 메밀국수집이예요~~
이렇게 생겼어요~~
성석동에 gs24 옆에 진짜 이쁜카페생겻어요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이름은 카페 rona 예요
사람도 별로 없고 분위기 짱!!!
호수공원 북카페도 좋던데요
빠르크라는 데 있어요 풍산역이랑 아주가까워요 독서하기진짜좋은듯요~^^
라페스타에 로켓티어 코워킹 스페이스요~ 공부하고 독서하기에 너무 좋은 공간이에요^^
백석이랑 마두사이에 우분투로스팅랩 자주가요 주차공간있고 커피맛있고 분위기 너무좋습니다
라비브북스라고 정발산에 책카페 좋습니다
호수공원 옆 미관광장이 바로보이는 알라딘 중고서점 1층 데이오버 마카롱.크루아상..디저트 까페로 커피 맛도 좋아요.
풍동에 샌더커피요 😀 호두파이, 가나슈 같은 디저트도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구요. 원두 종류도 다양해서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낮시간에 조용한 편이에요.
낼 7시쯤에 백석역에서 지하철 타고 출근 하려는데 사람 많나요?
백석동·일반·오늘 3:30-4:00 사이에 집 보러 오겠다고 어제 전화&문자로 연락와서 일도 못가고 예약도 못받고 (자영업자) 오는 시간까지 기다렸음. 심지어 부동산에 오늘 약속 확인전화까지 했음. 중개사한테 3:50 분에 전화가 오더니 오늘 보러오는 사람이 내일인줄 알았다함. ㅋㅋㅋㅋㅋ 어제 고객이랑 같이 있는 상황에서 오늘 보겠다고 말하신거 아니시냐고, 문자까지 하셨고. 그리고 고객한테 사전에 오늘 몇시에 예약되어있다. 사전에 확인 연락 같은건 안하시냐고, 아님 잘 오고계시냐 묻는거 안하냐고. 서로간의 약속이고 집보여주는것도 시간빼서 일도못하고 돈도못벌고 기다렸더니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 했더니 공인중개사: 나도 집보여주는거 일이다. 내가 보여줘야 집파는거 아니냐? 하고 적반하장으로 소리지름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 집이 팔려야 그쪽이 돈버는거 아니냐고? 어디서 말 함부로 하냐? 아줌마 말 똑바로 하셔라 했더니 아줌마란 소리는 듣기 싫었는지 아줌마 맞는데 배운사람 아니냐고? 말 똑바로 하란다. 자기한테 시비걸지말라는데 아줌마를 아줌마라하지 내가 그럼 선생님이라 할까? 그리고 상호간의 약속이고 내 시간 소중하면 다른 사람 시간도 소중한 줄 알아야지? 어디서 공인중개사가 적반하장으로 나한테 성질내고 소리지르고 막말하는지 ㅋㅋ 마치 본인이 갑인 것 처럼 비아냥 거리는데 다른 공인중개사 얼굴에 먹칠하지마시고 인성이나 교육받고 남의 집을 팔던 하시길.
풍동·주거/부동산·식사동 이사와서.. 공원은 참 많아서 여기저기 다니고 있어요.. 오랜만에 산 타고 싶은데.. 가까운 곳에 다닐만한 곳 있나요?! 여자랑 댕댕이 둘이 탈거라 사람이 좀.. 지나다니는 산이었음 해요
식사동·생활/편의·오랜만에 치킨 먹고 싶어서 좋아하는 메뉴 시켰는데 취소되고, 취소사유 물어보려 전화했더니 귀찮은듯한 말투로 멀어서 취소했다고 하고(찾아보니 9분거리), 처음부터 끝까지 예의도 없고 일에 대한 책임감도 없어보이는 사람이었네요 서비스직에서 종사하면서 이런 태도로 일하면 오래 못 갈텐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백석동·생활/편의·오랜만에 게장 신나게 뜯다가 잘못씹는바람에... 이전에 깨진치아 레진씌운거 부셔지고 삼켜버림.... 지금 치아 거의 반이 날아갔는데 이거 어떡해요??ㅋㅋ 황당하네요 ㅋㅋㅋㅋ
마두동·병원/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