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입자 보셧어요?
모자한테 아파트 월세를 놓았는데 엄마는 당뇨로 작년에 돌아가시고 아들혼자 지금까지 거주중입니다! 그집엄마가 생전에 계실때 비오고 날씨가 흐리면 맨발로 뛰어나가 차도로에 나가 지나가는 차를 막고 동네주민들한테 ㅅ ㅈ 욕 입에 다물수없는 욕을 어르신들한테도 피해를 줬는데 그집 아들은 주민들한테도 사과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엄마 흉본다고 주민들을 뭐라하고 월세를 준지 10년넘었는데 세입자가 창문유리 몆개를 깨트리고 임시방편으로 10년동안 비닐치고 있어서 제가 몇번이나 보기 안좋으니까! 유리창좀 끼우라고 말했는데 세입자하는말! 내집이 아닌데 월세데 왜 내가 유리창을 끼우냐고 ~~^^ 이런 세입를 어떻게해야 하나요?
반포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