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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용후 건조후 패딩
을 침대위세놓고 오리털
뭉침을 풀어주기위해서
두들게줍니다
두들길때 간단한 도구이
용하고 전체적으로 두들
겨서 뭉친털풀어주고 옷
걸이에 걸어서 패딩지퍼
닫고 드라이기로 다시 털
을 살려줍니다
소매끝에 드라이바람넣
어주고 몸통에도 드라이
기로바람 골고루넣어줍
니다
이때 주의사항 뜨거운바
람말고 찬바람으로 하셔
야해요
뜨거운바람사용시 열이
세서 옷감이 탈수있어요
전체적으로 바람넣어주
고 또 두들겨주면 오리
털이풍성하게 복원되어
서 세탁전과 같아집니다
조금 번거롭긴해요....
번거로우시면 세탁소에
물세탁해달라고 하시고
맡기셔도 되요
오리털패딩을 드라이하게
되면 드라이성분인 기름
에 오리털에 녹게되어 오
리털이 줄어들어 훌쭉해
지고 보온성도 떨어지게
되는 결과과 생깁니다
요즘 세탁소에서는 드라
이를 맡겨도 물세탁으로
해주는곳도있어요
물론 고객님들께는 물세
탁이라고 말씀안하시죠
위에댓글' 알리님의댓글
데로 집에서 세탁하시면
됩니다
대신 세제는 꼭 울세제나
중성세제 사용하세요
위에 분의 의견에 반한 얘기지만 소재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탁기 빨래로 해도 돼요.오염 부분 세제로 지우고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로 돌려서 널 때 손으로 팡팡 두드려가며 뭉친 털 풀어가며 말리면 돼요. 어릴 때 아이들 오리털 한달에 한번씩 그리 빨아서 입혔어요. ^^* 그리고 드라이크리닝빨래후 보온성이 더 떨어진다는 검사결과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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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원래 물빨래 해야된대요ㅡ 드라이 맡기면 안되는데 잘못 아는.사람 많다고 하더라고요. 드라이 맡기면 보온성 떨어져요. 물빨래 후 말리고 팡팡팡팡 쳐주면서 다시 숨죽은걸 빵빵하게 살려주는거에요. 오리털 세탁법 검색하면 친절하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