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멩글고 또 잠깐에 꿀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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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스쿡사장
제주시 이도1동
- 매너온도
- 37.4°C
먹고 늘어지고 하다 냉장고 채우길 해줬어요.
반찬 멩글고 또 잠깐에 꿀잠을 자고 이제 밥 앉히고..얼큰하게 육계장 끓이는 중입니다.
다들 맛저 하시고..
언젠간 나눔의 미덕도 함 해보겠습니다.
맛은 장담 못하지만..^^
∙ 조회 543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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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비(탈퇴)
딱봐도 맛있다요.
내맘같지않다(탈퇴)
처음 사진 이미지보고 명절준비 하는줄~~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콩2(탈퇴)
일주일반찬!? 뭐뭐인지 알려주세요ㅠㅠ 항상 반찬고민하는 1인임다ㅠ
2515(탈퇴)
전 열씨미 버리기만하는데...
그냥버림욕할까봐 냉장고서 곰팡새끼칠때버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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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체리(탈퇴)
퀵으로 보내주실래요?
고마로249길 51 잘 먹을께요♡♡🤪😜
블론디(탈퇴)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저도 좀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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