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강아지가 새끼를 낳았어요....

아 상처 많이 받으셨겠네요.
맞아요.
오지랏이 넓은 사람들 많아요.
보니까 동물을 사랑하시는 인정도 많으인분 같으신데..
그냥 이해하시고 화푸세요.
저도 별사람다 만나봤네요.
정말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말막하는 그런 예의도 없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으실필요없으니 좋게 생각하시고 성격좋으신 심플님이 참고 이해하시는 좋은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한마리분양받고싶어요

어머나~ 저희 보리랑 닮은 순심이가 낳은 천사들인가요?? 너무 예뻐요!! 축복만 받아야할 아이들인데 너무들 하시네요.. 예쁜 아가들 좋은 품으로 보내시려면 신경쓰실게 많으실텐데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셔요~ 당근도 글로만 표현하다보니 크고작은 오해들이 있는 것 같아요 같은 말이더라도 조금만 조심스레 건낸다면 좋을텐데 말이죠ㅠ

티비에서 나온 개공장ㅜㅜ인간말쫑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리살지않는게 맞고
남들한테 뭐라하지말고ㅠㅠ 자신을 돌아보고 본인이 똑바로 살면 될듯해요
ㅠㅠ

댓글이제 봄ㅜㅜ저분 왜그러시는거지,?
분양하면 어쩔건데요?
좋은 주인생기면 분양해서 사랑받게해주는게 맞는거지 ㅡ힘들게 다키워야하는건가요?
슬프다 저분
짠하네요,,,,

ㅠㅠ따뜻한분들도 많은데
저 생명의 귀한일에
말꼬리잡는 나쁜분들은
아~~넘 슬픈글이네요
그리 빡빡한 세상인가요,,,

고구마 100만개 먹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순산글도 아닌 여기까지 쫓아와서 아니라는 걸 빡빡 우기시는 저 분....안타깝네요 ㅠㅠ

저사람왜저래요? 순심맘님이 여기에 번양글올린것도아니고 이쁜내새끼가 이쁜새끼들 낳아서 기쁘고 좋은일 자랑하시는건데 뭐가저리 꼬여서 말하는지; 편의점가서 물건사고 봉투드릴까요 물어봤는데 그럼이걸들고가요? 할사람이네 세상이 다 꼬이게보이나봐..

저도 직접 강아지 7마리 받아냈어요. 물론 애기들은 다 분양되고 첨에 직접 받았던 1세대 애들만 엄마빠랑 같이 키우는데 당근이 갈수록 안좋은 분들이 많아지는 듯 해요. 개자랑 하지말라 하고 보신탕 용이라 하고ㅜㅜ 키우고 잡아먹을거냐 막말도 하시고퓨

저도 기르지는 않지만 개 좋아하고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만, 반려견 수요가 급격히 늘며 관리소흘과 타인은 생각하지 않는 일부 반려견 맘들의 이기적인 생각이 개를 오히려 비호감 동물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버려지는 개들도 많고 언젠가는 버려진 개들이 부랑견들이 되어 단체로 모여다니고 번식하고 하는 도심 정글현상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개이야기 보고 듣기 싫어서 이제 동네 생활쪽은 안기웃거리려구요.

저도 봤어요ㅠㅠ 가정분양일뿐인데.... 무슨 불법으로 강아지 번식하는 공장이냐는식으로 말하는것 같은게 제3자인 제가 봐도 느껴지더라구요.... 늦은새벽에 맘이 편치않으실텐데 아기 받느랴 고생 많이하셨어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키워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