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도청 차량관리과의 일괄적...

맞습니다 .. 근데 이걸 여론몰이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

제주도자치법이라 헌법소원 하면 차고지 파기되지 않을까여?? 제소견 짧은고견이지만 하위법이라 국민의 구매의자유나 권리가 극히 제한되는 법이라 생각됩니다..제주에 살면 주차장없으면 큰차 못탄다?? 타지역 살면 상관없고 제주살면 안된다.라는 이상한 근거가 되는거라 사료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권리나 자유에 침해받고 있는건 사실이니깐요...차고지..권리침해..

여론몰이 하지맙시다

당연히 자고지 확보후 차량구입하세요

저도 40만원 날라왔네요 ㅠㅠ

최근에차를구입한사람입니다 차가몇cc를떠나 산차전부작년9월부터 차고지증명을해야만 차를샀다고해도 최종인수받을수있어요 저같은경우는반경3km정도안에 유료차고지에1년계약하고계약서제출하고나서 차를인수받을수있었어요 그도아니면 개인이가지고있는땅에차를주차할수있다는계약서가있어야한다네요 제주도에가족중한사람이라도 주소를놓고살면 타지역에사는가족들을 명예시민이라고 도에서인정해서 도민과같은 혜택을줍니다 이걸악용하는사람들이많아 이런문제들이발생하는것같네요무조건인구수늘리고보자는도도문제가있고 이걸악용하는사람들도문제가있네요결국은정말여기터를두고사는사람들만피해를본다는거죠

제도를 없애자는 말이 아니라 잘못이없는데 억울한 분들이 많기때문에 개선을 하자는 말입니다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주차장 없는 집들이 3대 4대 주차 합니다
저희동네는 주차장 표시 없는데도 주차합니다 쓰레기차가 간신히 지나갈정도로요
사업 하는 사람들이 한가정에 차를 3대나 끌고 다닙니다 주차장은 없고 솔직히 남들 배려한다면 주차장 있는 곳에 주차해야 되고 응급 차량이나 쓰레기차가 여유 있게 통과 할수 있게 주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밤에 돌아다니면 차량이 간신히 통과합니다
사람도 옆에 통과 할려면 위험하고요
차가 너무 많습니다 규제가 필요합니다
어린아이들 통과 하기도 힘들고 자전거 타고 다니기 힘들게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 정말 시급합니다 이 정책이 몇년이 된 제도인데 아직까지도 이 모양이라는게 더 한심스럽습니다 정말 도민들을 위한다면 수십만원씩 마구 부과하기전에 선량한 도민들에 대한 조금더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주자장 때문에 폐차 못 하고 있습니다. 중고 매매상에서 증명제 해 준다고 걱정 말라로 하지만 1년 후 걱정 이고요.아질은 증명서 필요 없는 소형 구입 해 볼까도 생각 했구요. 개선 해야 할 문제 있습니다.그러나 멀리 내다 보면 필요한 제도라 생각 듭니다.

저는 2년전에 경험했는데 차가 폐차돼서 신차를 구매하려니 주차장을 못 구해서 차를 못 샀어요, 시골에 땅있는 부모님이 살고 계시면 보통 그런곳으로 주소이전하는 편법을 써서 등록하던가 했더랬죠.
동사무소, 시청, 도의원까지 다 얘기 나눠봤지만 공무원들의 대답은 한결 같았죠.
특히 구도심은 주차장 있는 주택이 거의 없잖아요? 집도 그렇고 차도 그렇고 짓지도 사지도 못하게 하는 불합리한 정책으로 구도심 죽이기, 구도심 집값, 땅값 하락, 그로 인한 신시가지나 신제주 노형권과의 괴리를 만들고 몇년전 불어닥쳤던 땅값 폭등과 같이 들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더 가속화 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행히도 앞집이 신축하면서 진입로가 확보되어 대문과 담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게 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인의 빈집에 주소이전하고 차를 구입했는데 늘 가시방석이었습니다.
차라리 하려면 강력히 해서 실효성을 거두던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허위 주소이전만 가득하고 인맥 짧고 땅있는 부모 없으면 차도 못사고 ㅜㅜ
동사무소인가 시청 직원도 당시에 지금은 민원인분처럼 다급하신분이 잘 없는데 자기생각에도 3년후정도 되면 심각해질듯 하다고 말하던게 기억 납니다. 당시에 1년 도장값만 15만원정도였는데 그것도 750미터 안에 있어야 등록이 됐죠, 지금은 년 100만원 줘야 구한다죠.
제 생각엔 한가구당 한대는 주차장 등록없이 허가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한가구에 부부가 운전하기 시작하면서 주차장이 부족해지기 시작한거라봅니다. 오래된 차는 무법이고 지금 사는 차는 주차장이 있어야 된다는 논리도 이해가 안갑니다. 갑자기 실효성없는 법으로 가난한 사람은 차도 사지 말란 터무니 없는 행태에 머리 끝까지 분노가 차올랐던 당시의
기억이 되살아 나서 이렇게 긴글을 씁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어차피 많아야 한대입니다. 중산층 이상이 두대 이상 있으면서 아파트 밖까지 점령해 버려서 그런겁니다. 우리 동네도 아파트 생기기 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아파트 주민들이 동네에 다들 주차해서 세울곳이 없어진 듯 합니다. 이제 이사갈때 주차장 없으면 안가려고 합니다. 집값도 3천만원은 차이 날걸요.
아,, 현타 오네요 그만 적고 물러납니다.

제주도민들이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는데 그돈이 다 공무원들 월급으로 가는건데 홍보도 잘 안하고 일률적인 행정으로 수십만원씩 부과하니까요

시행한다고한지 몇년됐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도 많은가보네요~

심지어 제주에 1주일만 살아도 육지에 있는 차량까지 차고지증명을 해야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 제주에 없는 차량까지 수십만원씩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이상하지않나요 ?

창원에 봤어요. 행정상 잘못된 부분 있어요.
하지만 장착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1600cc
2022년 부터 모든 신차는 해당 되죠. 년식에 따라 다릅니다.

중요한것은 한집에 식구수대로 차가있다는거지요

쟈기차고지같기
꼭나쁘지만은않은듯요

주소창에 이거 복사하셔서 들어가시면 될거같아요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