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한점 없고 쾌청해서 기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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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ya
A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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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을하늘 진짜 맑네요😆👍

구름한점 없고 쾌청해서 기분도 맑아지는 것 같아요ㅎㅎ

이런 파란 하늘에 어울리는 경쾌한 음악 들고왔어요😁
리듬도 신나고, 가사도 재밌으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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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Arya
HS(탈퇴)

노래가사 귀엽네요 ㅋㅋㅋㅋ

1
Arya
Arya
금천구 독산제2동
작성자

[가사]

O Pato
Vinha cantando alegremente
Quém! Quém!
Quando um Marreco
Sorridente pediu
Prá entrar também no samba
No samba, no samba
오리가
기뻐서 노래하며 와요
꽥! 꽥!
그 때 들오리도 웃으며 다가와
쌈바를 같이 춰도 되냐고 물었어요
쌈바를, 쌈바를

O Ganso, gostou da dupla
E fez também
Quém! Quém! Quém!
Olhou pro Cisne
E disse assim:
"Vem! Vem!"
Que o quarteto ficará bem
Muito bom, muito bem
거위도 저 둘이 좋아 보였는지
이렇게 울었어요
꽥! 꽥! 꽥!
백조를 보고는
이렇게 말했죠
와, 이리 와!
사중주가 완성되도록
너무 좋다, 딱 좋다

Na beira da lagoa
Foram ensaiar
Para começar
O tico-tico no fubá...
A voz do Pato
Era mesmo um desacato
Jogo de cena com o Ganso
Era mato
Mas eu gostei do final
Quando caíram n'água
E ensaiando o vocal
Quém! Quém! Quém! Quém....
넷은 호숫가로 가서
"치코 치코 누 푸바"*를 연습하기 시작했죠
오리의 목소리는 엉망이었고
거위의 퍼포먼스도 최악이었죠
하지만 난 피날레는 좋았어요
모두가 물에 빠져
노래를 연습하던 부분이
꽥! 꽥! 꽥! 꽥! ...

*Tico-tico no Fuba: 유명한 쇼로 기악곡입니다. 빠르고 화려한 이 노래는 참새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걸 묘사하고 있어서, 새들이 새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는 게 귀여운 웃음 포인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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