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버님 낳으시고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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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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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끔..
아버님 낳으시고
어머님 기르신
소듕한? 우리 각자의 몸에도
작은 스크레치가 납니다.
제손에도 작은 물집?이 생겼습니다.
근데..
자꾸~움직이니..
요런 모양이 됐습니다~ㅎ.ㅅ
쓰리고..아픔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드릴 수 있는
제 마음 같습니다.😅
사랑의 기가 필요하신~당근님들 신청하세~요.
제 손에 이 ♡가 여러분에게 사랑의 기를 드릴 듯 합니다.😅😅
새록새록 깊어가는 이~가을밤
당근님과 가족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쓸쓸하지 않기 위해..
혼자 지내는 싱글 분들을 위해..
모든 당근님들이 한분한분 소중한 분들 이시기에
모두를 위해 건전송 하나 올려 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 났으니까~요.🙂
(종교랑 아무 상관 없습니다. 동요집?에서 골랐습니다.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 조회 318
댓글 26
ll은쥬언니ll(탈퇴)
하트 물집이네요~^^
1
제주시 노형동
작성자
오늘은 넘버 확실히~해결 했습니다~ㅎ
이제~집으로 갑니다. ㅡ_ㅡ
10004가 좀 9찮은 오늘..
라면으로 때울까 해서~급 레시피 구합니다.🍜
지금까진 백호랑님의 순두부레시피로
버텼는데..오늘은 순두부를 못 샀네요.
(좋은 레시피 부탁~드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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