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놨더니 비가 주르륵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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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사랑
마루사랑(휴면)
북구 구포동
매너온도
36.6°C
지금 시간이 9시가 다가오고 있어요~ 베란다 창문을

열어놨더니 비가 주르륵 ~빗소리가 은근히 듣기 좋으며~왠지 한잔 땡기네요~ ^-^* 숯불에 꼼장어가 먹고 싶어졌는데~ 이근처는 없겠죠~? 기장가면 하는데가 많다던데~이근처에는 없나요?

∙ 조회 11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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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사랑
방아잎파리
사상구 모라제1동

우미~~꼼장어 맛나지요...마지막에 볶음밥이 질리..꼼장어가게 보기 드물더라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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