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먹으면서 소소한 얘기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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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풀무원
종로구 창신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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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집에 이웃 사람들 불러모으고 복작복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소소한 얘기 나누고 싶네요 🥺
요리 실력은 없지만 따듯한 차 한 잔과 함께 직접 구운 카스테라와 마들렌을 간식으로 드리면서 도란도란 하고 싶어요 ㅋㅋㅋ 요즘 베이킹에 관심이 많거든요!
제가 그닥 사회성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그런지 아마 사람을 불러모아도 테이블 한 구석에서 조용히 웃고만 있을 확률이 크지만... 저 같은 로망 가지신 분 없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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