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체감하는 기후 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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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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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46분'. 매년 90여 개국의 환경
전문가들이 체감하는 기후 위기의 정도를 시간으로 표현하는데, 올해는 오후 9시 46분이었다고 합니다. 조사를 시작한 1992년이 '오후 7시 49분'이었고, 자정에 가까워질수록 기후 위기가 악화되었다는 의미라고 하니 이제 환경보호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문제일 것입니다.
하나뿐인 초록별 지구를 위해 성동구가 시행하고 있는 몇 가지 친환경 정책들을 소개합니다. 생활밀착형 친환경 정책을 비롯해, 앞으로 성동구는 기후위기대응 TF팀을 구성하고 기후변화 대응대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구를 위한 고민을 계속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모인다면, 자정으로 향하는 시계를 조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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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성동구 성수1가제2동
택배로 받으며 생기는 아이스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저런 함이 있을줄은 몰랐네요ㅠㅠ 이번 기회에 알게된 만큼 잘 처리해서 재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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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성동구 상왕십리동
그러게요 뉴욕주에서는 이제부터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구를 파괴하는게 아닌 같이 공존하고 공생할수 있는 그런 환경보호 캠페인들이 전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환경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불편함이 생기죠 하지만 그게 지구의 파괴와 그리고 자연보호를 위한 길이라면 감수해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수고 많이 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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