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왔어요 동생 친구가 공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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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언니는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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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다 오늘 드디어 동생집 롤스크린과 공유기선반

달고 왔어요
동생 친구가 공유기선반 달아줬다는데 튼튼하지 못해 재설치하고 왔어요
동생 공유기선반에 화분 키운다고 하네요
좋아하네요♡~~
저는 화분하고는 안친해서..ㅎ
역시 석고보드 안데고 지은 콘크리트벽은 평평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저는 예전 시공방식 좋아요
튼튼히 박혀요 콘크리트 좋아요
석고보드 싫어요
석고보드에도 티비 달수 있어요
깊이 뚫어야 해요
전에 살던 빌라는 콘트리트라 뭐 달고 싶을때마다 훅 뚫고..
스트레스도 풀려요 ㅎ
저 출출해서 잠시후 간식 만들꺼예요
사진 올릴께요

∙ 조회 160

댓글 5
2

이웃집언니는해결사
당당
마포구 도화동

멋지시네요 전 여름에 창문형 에어콘 받침용 선반 달다가 대실패해서 절망했었는데ㅠ 주민센터에서 전동드릴 대여해서 박아보는데 콘크리트 뚫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하루종일 손 껍질 벗겨져가며 해봤는데 선반 올리니 덜렁거리더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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