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습니다. 그때 학원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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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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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1년전에 자전거와 자전거가방을 누가 훔쳐

갔습니다.

그때 학원이 끝나고 자전거 타고 집에 갈라고 했는데 자전거의 가방이 없어졌는데 5만원 짜리 가방이긴 한데 신고하기 애메해서 안 했는데
그 다음날 자전거 자물쇠를 따고 훔쳐가서 신고 했는데 부모님 중국에 계셔서 뭐를 처리하기 그래서 그냥 경찰분이 어떤 종이 주셨는데 거기에 쓰고 가면 찾을 거라고 했는데 제가 월화수목금 다 가는데 경찰 본적 없어요

하지만 저의 아빠 친구분 중에서 광장 변호사분이 있는데 그분의 아들이(저 보다 어림)자전거 타고 가다 어떻차가 그 자전거 앞 바퀴를 쳤는데 그래도 처리를 하고 가야 되는데 도망가서 그분이 신고했는데 1시간만에 찾았어요

근데 제 자전거는 1달 동안 경찰도 안 보였는데 그데로 끝났고 1달뒤 그 자리에서 저의 수학선생님 자전거를 자물쇠를 따서 훔쳐갔어요

자전거 가방 : 2019년 10월 31일 자전거 가방을 5:30~6:00에 훔쳐갔습니다.

자전거 : 2019년 11월 1일 훔쳐갔습니다 , 시간은 모르겠음.

장소 : 영등포구 문래동 근로자사거리 세란병원 건물 앞.

자전거 : mtb, 삼천리 26 칼라스 50
색깔 : 검정색, 녹차색깔쯤
특징 : 포크의 돌빵 상쳐 , 손잡이 부분 철 긁임 크랭크와 스프라켓 사이 체인으로 인한 상쳐, 샥락에 힘주다가 부려졌짐
앞 바퀴와 뒤 바퀴 모양이 다름 ( 앞 바퀴는 일반 mtb 타이어고 뒤 바퀴는 얇은 바퀴 입니다 )

비슷한 자전거를 보시로 여기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위치와 발견한 시간 날짜 써주세요
예상 위치는 문래동.

사진은 카메라가 고장나서 찍은것은 없고 같은 모델 사진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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