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당근거려서 또 통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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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실잘생긴편입니다
관악구 신림동
- 매너온도
- 38.0°C
오늘도 조신하게 퇴근하지 못하고
손가락이 당근거려서 또 통장을 쥐어짜서 퇴근길에 당근했습니다
티비도 없이 벽만 쳐다보기 뭐해서
그리고 바라볼 이쁜 여친이 없...
여튼 그래서
바라 볼 너무 이쁜 화분 두개를 모셔왔습니다!!
게다가 온화하신 판매자 내외분이
직접 집까지 배달까지 해주셔서 성은이 망극했습니다
보면 볼수록 이쁘고 맘에 드네요
이젠 바라 볼 이쁜 화분이 생겼으니
바라 볼 이쁜 여친은 없어도 될...
리가 없죠...그렇습니다😌
∙ 조회 576
댓글 43
관악구 미성동
ㅋㅋㅋㅋ 화분들 보기 좋아요. 네모화분엔 다육이도 심어져 있네요. 물관리 세심하게 해주셔야해요. 같이 있는 나무가 물을 많이 주는 아이라면 분리해주셔야합니다. 다육이는 건조하게 키우는 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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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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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은하수(탈퇴)
더더욱 잘생겨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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