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고쳐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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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고쳐요..? ㅜㅠ
다른 집 고양이들도 그래요? ㅜㅠ
화장실 감자 맨날 캐주고 모래도 갈아주고 하는데..
얘 왜이래요..? ㅜㅠ
일주일에 이불만 4번 이상 빨래하는거 같아요ㅠㅠ
코인 빨래로 건조까지 하려니.. 미치것네.. ㅜㅠ하ㅜㅜ
∙ 조회 1068
댓글 37
모래가 별로라던가 화장실이 마음에 안들면 그러는 아이도 있고 아니면 청결하지 못해서 그렇게 배변실수하는 냥이들이 있어요! 저희 첫째냥이가 불만있으면 그러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이불이랑 침구를 빨아도 매트리스나 이불에 약간에 냄새만 나도 애들은 화장실로 인식해서 다시 실수하거나 하기도 해요!
다른 모래종류로 화장실을 하나 더 만들어보세요 잘쓰던 모래가 마음에 안들어 그럴수도 있어요 그리고 한번 오줌싼 이불은 버리래요 빨아도 냄새가 남아있어 계속 쌀수 있다네요
배뇨, 배변실수를 했을땐 배뇨, 배변실수를 한 것을 닦고 닦은 휴지를
화장실 구석에 놔주세요. 그러면 다음에
그 냄새를 맡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기 때문에 배뇨, 배변실수는 나아집니다.😁
혹시 이불에 쉬야했을때 살짝 마르면 손으로 쓸어서 보세요 반짝거리는 아주작은 조각들? 이있을지... 가끔 요로결석 걸린 고양이들이 힘들어서 그러기도해요ㅠㅠ 슬러지있을수도있어요 혹시나... 확인 함 해보시길...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이런 영상이나 EBS 고양이를 부탁해 유튜브 등 관련 내용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혼내주세요 이불 에다 오줌눈거 보여주고요
우리고양이는 자꾸 창고에다 오줌눠서 혼냇더니 안그러던데요
대신 화장실에서 대소변 해요
모래판 에서 안하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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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이즈, 모래 맘에 안들어서요. 그것도 아니라면 집사가 안놀아줘서 관종행동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