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근을. 사랑 하...

안녕하세요. 당근을. 사랑 하고 구매와 판매 나눔을 통해.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는. 입장 입니다.
당근을. 6월에. 첫 발을. 내 디었습니다.
어느정도 구매와 판매를 하다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서로 밀당을 하면서 가격도 내리고 사고 파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물론 무료 나눔을. 받을수 있을때 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습니다.
고마움에 성의표시로. 도브비누를. 하나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구매와 매매 나눔을 몇건을 해보셨나요
저는 요즘 구매와 나눔 매매에 3건 많을때는7건을. 해보았습니다.
당근에 중독 된것 처럼요.
오늘도 2건이 예약된 상태에. 하루를 시작 했어요
근무를 마치고 나면 구매와 나눔을 받기위한
시간과 노선을. 잡습니다.
1차 구매로 이수역 을. 찍고 2차 나눔 받기를 강남구청 역으로 만나서 나눔받고
돌아오는것이. 일정 이였습니다 .
1차 이수역 구매 마치고 강남구청역으로 가기 위해. 힘차게. 페달을. 밟았죠
저는 항시 자전거로 이동수단으로 사용합니다.
가면서. 뒤에서. 딱딱. 걸리는 소리가. 간혹. 들려지만 무시하고. 가는데 결국 도착함 동시에
기아변속기가 틀어면서 파손이. 되었습니다.
시간맞쳐. 도착해서 다행 이다.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나눔을 받고 ... 후. 이제. 집에 갈 일이. 걱정이죠 .자전거 수리점을 찾아 고치고 가야 되나 그냥 끌고 가야 하나. 집에 부속품이 있고 제가 고칠 수가 있기에 끌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1시간20 걸렸습니다.
가족들이. 저녁을 나가서. 먹자해서 청계산 쭈꾸미 로 유명한가게로. 향합니다.
도착해보니 여전히. 손님들로 붐비는 가게 입니다.
대기 순번 21. 시간은 35분 대기...
오후7시반정도에. 갔는데도 저녁 손님이. 많네요.배고품과기다림에. 먹어서인지. 더 맛있네요. 애들도 맛있다 면 잘먹고....
잘먹고 남은 반찬은.싸오고...
집에 돌아와 다시 당근에 들어와 오늘구매와 나눔 후기에 글 달어 드리고. 좋은 물건이 있나 하고. 찾는중 빵을. 나눔 주신다는 글이. 올라와
보니. 논현로....
자전거로 30분35분 거리...
빠르게. 나눔을 원해요. 글 올리니. 네 답 주시며 오라고.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
현시간 10시25분... 11시 까지. 도착 하겠습니다
문자 드리니. 네. 라는 답장도 함께. 출발..
제 자전거는 고장이라서. 이웃집. 자전거를 빌려서 출발 합니다.
네비 찍고. 가는데 강남역 가기전 칠정 사이다 진흥아파트 사거리에서 삐 하면서 핸폰 전원이. 나갔네요.
아~이고~~ 밧데리 용량. 확인 못하고 출발 한것이. 이런 실수를 하네요.
난감 하네~~
더 이상 갈수없어 자전거를 세우고 고민에
빠짐 니다.집으로. 돌아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약속 못 지킴을 얘기 해야 하나 ...아니면.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택시를. 타고 서라도. 가야하나...이런 저런 사항에서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걸. 택 하시나요.여러 당근님에 선택은?

선택이 분분 하겠죠
저는 바로. 자전거를 한쪽. 구석에. 세워두고
잠금 장치도. 못하고 두고 가야하는 맘과 분실 우려도 걱정 되지만 약속을 지키는 것을 우선이기에 택시. 타고. 다시 출발
택시 안에서 전화 충전....
주소는. 기억 하기에. 주소 근처 까지 갔습니다.
근처 도착. 요금6500원...충전 15%
다행이다. 생각하고. 다시 도착문자 드리니
무 응답... 으...이런. 응답이 없네..
난 감 하네~~
다시 나눔 글. 확인
이에나파이 논현점. 아. 이런 처음부터
이에나파이 논현점. 찍고 올껄.티맵으로 위치 확인 도착.. 빵집 들어서니 사장님 기다리고 계시네요.
안녕하세요. 당근 나눔입니다. 인사하니
미소 지으시며 문앞에 있는 빵봉지. 하나. 가져가세요. 하시더라고요.
문 앞을. 보니. 5개정도. 담아. 있더라고요.
나머지도 나눔 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잘 먹겠습니다.
인사를. 하고 다시. 택시를. 타고. 자전거
둔 곳을. 향해. 출발....
기사님과 이런 저런. 에피소드. 얘기하고
빵값보다. 택시비가. 더 나온 나눔 이지만
그래도. 약속을 지킨다는 마음이 더 뿌듯합니다.
택시비 13000원. 왕복 1시간10분소요.자전거 분실 없이 집으로 무사 귀환....
당근을. 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오늘처럼. 주변 장치가 꼬이면서 남감 해보기는. 처음이면서 잊지못할. 에피소드 하나 추가.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빵을. 와이프. 얘들 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시길. 바래요
홍보나. 선전. 아닙니다
코로나로. 어려우실텐데. 마음이 넉 넉 하신 사장님 이시기에 나눔을 하신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저희집과 거리는 있지만 식빵을. 사던. 한번은. 더 가서 빵을. 구매하러 가겠습니다.
이왕 이렇게. 글을 쓰니 지금까지 저 입장 하고 구매.매매.나눔 하셨던 모든 당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나눔.구매 .매매
만들어가요 .
자기만 아는 이타심. 버리고 간혹. 들려오는
나쁜 당근님도 계신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썩은. 당근 님을 못 만나. 봤어요
앞으로도. 만나지 않길. 바라며
긴 글 읽어 주시냐고.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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