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는데 케이스에 넣는게 어려워서...

케이스가 어떤 타입인지가 관건인데, 누구나 자신이 많이 조립해본 케이스와 메인보드 조합이 아니라면 멈칫 하게 마련이고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연결 등에 관해서는 다 아시는 것 같은데, 조영동이면 오늘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돈은 안 받고 선 정리는 본인 취향이나 용도에 맞게 하면 되는데 케이스 구조 부품 수 공기 흐름 향후 수리나 업그레이드 빈도 등에 따라 적당히 하면 되고 묶는 데 필요한 타이 등은 케이블 가게에서 1,000개 단위로 사도 얼마 안 하는데 컴퓨터 말고 가구 주방기기 음식물 등 집안 온갖 용도로 쓸 수 있죠. 조립 많이 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선호하고 많이 다뤄본 케이스와 기타 부품 조합 아니면 막힐 수가 있고 오히려 수백번 조립해본 사람들이 케이스와 메인보드 규격 재질 고를 때 더 까다로운데 아무래도 수리나 업그레이드 때문이 크죠. 제 경우 우선 거대하고 넓고 튼튼한 걸 선호합니다.

다나와에서 견적내고 부품사서
4만원인가주고 윈도우깔고 부팅프로그램 깔고 드라이브 나누고 해서 1시간 30분 걸렷나.. 2시간걸렸나.. 그자리에서 죽치고 기다리면 최대한 빨리 쳐내줍니다 조립자체를 어디갓다오시라 하면 그냥 거기서 어떻게하는지 보고싶다고 말하고 그자리에서 보세요.

전 감컴퓨터 추천요.

경산역앞에는 한날 아예 메인보드 나간거 가지고갔는데 수리만 30년 넘으실거예요 그 컴퓨터수리 하시는 사장님이 구멍을 필름에 뚫었던가 그런데 그게 돌아가더라구요. 그게 컴터에 컴자도 모를때라 기억이잘안나는데 램인가 메인보드인가 ... 무튼 거기도 스페어형태로 수리기사를 킵해놓는거면 좋을듯합니다.

2만원 에 윈도우 설치까지 봅니다. 싸게는
아니면 3만원 4만원

금액 여쭤보고 조심스럽게 2만원에 가격쳐보세요
컴퓨터 수리 잘하는데는 경산역앞 수리 하시는 오토바이집옆에 거기랑.
상방동 위치한 감컴퓨터 잘합니다.

감컴퓨터는 백업본 깔아줘서 컴퓨터 부팅 드라이브 파일보관드라이브 따로 관리하게해줘서 엥꼬나거나 오류로 컴퓨터 먹으면 부팅드라이브 돌려서 밀어버리면 다시 부팅되규 파일 그대로 살아있고 하도록 해줘요 3년 4년에 한번 씩 수리갈까말까합니다.

원격으로도 수리해주고.
단 조립 모를때 거기서 컴퓨터샀는데 6년전 7년전 지금보니 엉망인메인보드에 쓰레기모다놓은것같은 걸 30만원 35만원 주고 샀었네요. 수리는 잘하는데 조립식컴퓨터도 만들어는 주는데 거기에서 만들어서 파는건 비추천입니다. 구매하지마세요 어차피 조립만하실거니 위와같이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