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출구쪽 올리브영 뒷쪽,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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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출구쪽 올리브영 뒷쪽, 교동짬뽕 앞에서
그 근처 식당 직원으로 보이는 3명이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기위해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었어요. 저를 보고 A가 “하고싶네”라고 했고
B가 저를 아래위로 훑으며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했어요.
C는 막내처럼 보였고
저는 셋 중 하나가 쫓아오는 것 같아서 겁나게 뛰었습니다.
앞에 파출소가 있으면 뭐합니까 저딴새끼들 안잡아가고.
하... 점점 살기 싫어집니다 이 동네
∙ 조회 1269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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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들었다면 그놈들 가만 안들텐데 혹시 어디서 일하는지 체크라도 하셨으면 끝까지 추척해서 진짜 어이없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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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진짜.곳곳에 저런 인간 탈을 쓴 찌끄래기들이 남아 있다는게 😡아마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성희롱 밥 먹듯이 햇을것 같네요.예전에 신사동 살구 잇을때 신림역 근처 삐끼들 때매 그쪽 길 지나다니기 싫엇는데.알맹이님 민원 잘 넣으셨어요!
헐 눈을의심했네요 욕도아까운쓰레기들이네요ㅡㅡ그자리에서 신고하는게 제일이지만! 어디서 사람대접못받은것들이라 그런가봐요 불쌍하다생각하고 잊으세요. 트라우마생길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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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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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이 중딩때 그 근처에서 용산에 컴퓨터부품사러간다고 세명이서
가다가 붙들여가서 돈 뺏기고 친구한명이 도망쳐와서 얘기해주는데
파출소에 신고해서 그 근처 더 순찰 돌게 했어요.불편한 사항있으면 구청 홈피들어가서 민원넣어서 가게 직원들 더 교육시키게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그런것도 효과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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