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물을 주고 버린듯... 목...

저두 보호소에서 푸들한마리 입양했는데 지금시국엔 버려진 유기견들이 너무많아요 능력됨 더데리고 오고싶지만 안타깝네요

키우고싶네여

임보만하시나여

에휴~~이런 일이 요즘 너무 자주 일어나네요...ㅜㅜ

간석동쪽에 있는곳이에요? 강아지용 간식 , 사료 챙겨가야겠어요

헐 우리집 근처넹 ㅠㅠㅠ

지금 보니까 없어요.. 누가 데려가신걸까요

아.. 주인이 있는 것 같은데요 목줄이 ㅜㅜ 제발 집에 찾아가라 아가야 ㅜㅜ

아가 모습이 발톱이나 털봄 관리
하던강쥐로 보님 혹 일어버린거람
주인은 넘애가 탈검니다
빨리 주인찻길바랍니다~^^

유기견센터 보내서 입양안되면 안락사 당해서...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임보를 할 상황이 아니라 캔을 하나 사서주고 집에오긴했는데 맘이 불편합니다

구청 당직실에 전화했더니 일요일이라 유기견센터에서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학대를 당했는지 못만지게해요

저흐아파트 주민께서 오늘 오전에도 이자리에 있었다고하네요

밥이랑 물은 제가 줬어요 ㅠㅠ너무 말라서

유기하는 사람 나빠요

이런 흰둥이 몇번 봤는데
유기 맞아요?
걍 풀어놓은거 같은데
한달전에도 본거같아요.
새끼 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