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소식이 없네요 포기해야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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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북구 침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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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마 분실해서 신고까지 해놨는데
영 소식이 없네요 포기해야할까봐요..ㅜ
침산동 일월산맞은편 별별치킨 앞에 세워놨었는데
아들녀석이 제대로 잠그지않고
안장쪽에 자물쇠를 돌돌 말아놨다네요.
오며가며 근처에서 보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 조회 27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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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침산3동
찾기 힘들어요..
우리도 자전거 잊어버려서
한참 오래3달 넘게 찾아다녔는데
훔처가서는 색도 다른거 발르나봐요..
안장 좋은거 달아놨더니 안장만 뽑아가는 놈도 있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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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노원동
저희아들도 자전거산지2주만에 분실했어 경찰에 신고했지만 별소득없이 종결되서요.학교앞에 CCTV 있지만 제대로 수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종결 되다고 문자만 왔어요.ㅠㅠ
북구 침산3동
저도 아파트에서 분실 시시티비로 보니 자연스럽게 마트 물건고르듯 골라 유유히타고 갔어요 중학생쯤 보이는 남자
아줌마용 오래된 자전건데도
경찰에 신고하고 몇주지나 포기할려고 할쯤 맥도날드옆 제임스떡방 앞에 타고 세워놓은거 경찰분이 찾아주셨어요
신고하세요
혹시 찾을수도 있으니까요
키에누(탈퇴)
자전거 요즘 비싸기땜에 많이들 훔쳐갑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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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기 전에 잡혀야 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