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갱이 등을 따먹었던 기억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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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 동네 뒷산 근처에서.삼동.탈.

졸갱이 등을 따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 기억에 매주?메주? 이것이 생각나는데 아무리 검색하려해도 그 사진을 검색 할수가 없네요ㅠ
모양은 앵두 비슷 했고.색은 익으면 붉은빛 더 익으면 자주빛? 맛은 앵두와 자두의 중간맛?
혹시 표준어나 머라고 검색해야 되는지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35년전쯤 기억입니다)

∙ 조회 355

댓글 27

캐모마일
고랑몰라
제주시 노형동

아. 이거 예전에 뫳? 묏 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캐모마일
노블레스(탈퇴)

폿볼레

캐모마일
한림매일
제주시 한림읍

이열매는ᆢ제주사투리로말하면ᆢ밸낭귀ㅡ이나무어린순은ᆢ맹게라고해서 고사리꺽을때꺽어먹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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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코스모스
제주시 일도2동

혹!청미래 덩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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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시에
제주시 노형동

매주가 맞습니다 2가지매주가 지금도 자생하고있습니다 구억리에서 영어마을 가는 중간지점에 지금도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캐모마일
한림매일
제주시 한림읍

ㅇ산담에잇어다면ᆢ표준어는모르고어려을때ㅡ모람이라고한거잇는대ㅡ열매속은무아과처럼생겨고요ᆢ

캐모마일
강쥐
제주시 용담1동

아마도그건구기자같은데요저도많이따먹은적있어요전용담구름다리건너서동한두기가는길목에바닷가쪽으로많이심어져있어서많이따먹었음

캐모마일
코스모스
제주시 일도2동

언듯 기억이 나는데 미니 포도같이 생기고 파란데 5~6방울 달렸으며 잎은 넙적하며 약간의 고구마잎 모양인듯하며 고구마잎보다 옆으로 더 넙적 한것 아닌가요. 익으면은 빨간열매고 씹었을때 속이 비어서 꽈리라고 하던거 아닌가요

캐모마일
몰정지
제주시 한림읍

앵두 비슷하나 작고속은 단단한 씨가들어 있는것을 말하시는것, 같은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나무키는 무릅에서 허리정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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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제주시 애월읍

산매주(?)

캐모마일
둥이
제주시 애월읍

야생앵두(?)

캐모마일
캐모마일
제주시 한림읍
작성자

제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었네요.
이스라지?
한국 표준어는 ?
ㅡㅡㅡ
다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삼동.탈.졸갱이.볼래.멀루?.생이조빢.인도꼬장.등등.
생각해 보면 잊혀진 것들이 많이 있네요..
잊혀짐을 추억으로 남아 기억 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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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금동산
제주시 한림읍

까마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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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카라
제주시 애월읍

야생앵두 들에가끔 옛날엔있었네요 메주 앵두보다작은 어렷을땐 청색 익어갈땐검은색 다익으면 붉은색
우리 경작지 돌틈에도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젓네요

캐모마일
캐모마일
제주시 한림읍
작성자

ㅠㅠ
볼래랑.보리볼래(보리수)이것은 아는데요.
나무가 아니라 식물수준으로 키가 작은 나무.였어요.
물가에서 자랐던 식물의 열매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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