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자랐네요 ~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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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부평구 갈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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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할때마다 잘라뒀던 파뿌리를 심었는데
이렇게 많이 자랐네요 ~
오늘 아침엔 그 파를 잘라 꽁치 찌게에도 넣고
계란말이도 했습니다
혹시나하고 쪽파 뿌리도 심었더니 같이 올라오네요
추석 차례용 물김치 담글때 쓸 정도는 될듯합니다🤗
잔뜩 찌푸렸다 햇님이 숨박꼭질하는 금욜~~
오늘도 쑥쑥 자라는 파처럼
홧팅 합시다 !!!!!
∙ 조회 12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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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뚜와리와리(탈퇴)
저도 테라스에 텃밭만들고싶네요ㅋㅋ
이제 추워서 안자라겠죠?..
근데 정말 살림꾼이세요~멋져용~👍
연두랑(탈퇴)
살림꾼이여요
원래 젬병인데다
둘만 있으니 소비가 조금씩 되니
점점 안하게되는
파도 더러 까놓은ㄱㅓ 사기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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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하얀마음(탈퇴)
홧팅요,,,
모든님 힘내세요~^^
코로나가 길어 지면서
지치고 우울한 시기 입니다
기약없는 미래가 불안하고
힘들 더라도 지금
오늘을 망치지는 마시어요
평생 다시 못 올
지금 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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