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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갉아먹는 두 가지 적 *

최근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다고 서로 기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손바닥을 맞잡던 반가움의 표시가 주먹을 쥐고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미소로 반가움을 표시하던 얼굴은 '마스크'로 가려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은 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마음의 염려"입니다.
염려 역시 우리의 마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도 같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의 감염도 막아야 하지만
사회를 옥죄고 있는 공포와 염려도 치유해야 합니다.

인생을 갉아먹는 두 가지 적이 있는데, 하나는 어제에 대한 "후회"이며, 다른 하나는 내일에 대한 "염려"입니다. "후회"와 "염려"는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무서운 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많은 사람들은 좋은 책을 통해서 또는 다양한 방법으로 실용적인 조언을 적용하여,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왔습니다.
"후회"란 어떤 일을 다시 해서 다르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과거의 행동이나 태만에 대한 심적인 슬픔으로 발전하여 고통을 초래합니다.
또한, "염려"란 “보통 절박한 혹은 예상되는 재난에 대해 고통스러워하는 또는 우려하는 정신적 불안”으로 정의되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극도로 염려하는 사람은 근심이 쌓이게
되며 심한 공포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창궐하는 지금
우리는 이 두 가지 적을 물리칠 수 있기 위해 힘들지만
오늘을 감사하고, 내일의 염려는 내일 잘 이겨내며
살아요~^^

" 내일 일​을 결코 염려​하지 마십시오. 내일​은 내일​의 염려​가 있을 것​입니다.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충분​합니다."
-성경

∙ 조회 103

댓글 1
3

에스더영어샘
한나맘
은평구 불광제1동

좋은 글귀네요~후회와염려가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고통을 주는 요즈음에 꼭 필요한 조언이네요~많이 배우고 마음에 짐을 내려놓고 갑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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