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달지않는다시며 샐러드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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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앤
유성구 봉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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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낮 태양맘님께서 가져다주신 고구마예요 맘님은
별로 달지않는다시며 샐러드로 해드신다는대 저는 깨끗이 씻어 모두 쪘어요^~~^오늘저녁 우리집 밥상위 고구마 한소쿠리~~몸에도좋고 맛도좋은 기분까지 업!업! 당근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꾸부닥^^ 모든분들 맛저하시고 슬기롭게 코로나 이겨내시길 바라고 또 빌어봅니다 이창에 처음으로 글을올립니다^^눈팅은 열씸하고있어요 오늘 제가 넘 행복에겨워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정말 별것아닌 소소한 나눔에 이른아침 모닝커피~고구마~세탁조 청소세제까지 크고큰 나눔을 받았습니다 옆에서 짝지왈!그래좋나?또 어거지게 사들이것고만 ㅜㅡ 오늘은 이런 태클에도 행복감이 커 모두 용서가됩니다 저보다 더 행복하고 고운밤들 보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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