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들어 손내놔..님은 참..
저랑 경험한일과 생각이 ..(많아요)갇아요
그래서 남일에 신경써서 말해주면 관종이네..라는소리 참 많이 들어서
제 성격이..좀 완전 디테일 끝판왕으루 설명하는 스타일이라..남들이 볼때..
관종 이라든가..이럴땐 이러는거란다..
로..느껴지다보니..기븐이 좀 나쁜가봐요..그래서 반대로 오희려 알려주고도 제가 나쁜적이 많아요..
그래서 이제는 아예 말을 말아야지..하는생각으로 사네요..

저는 자전거 열쇠고리도 안채워놓는데 불안하네용ㅜㅜ 낼 사서 채워야겠어요

네 연세가 많어시면 찻길 조심해야 되는데. 운전자는 절대믿어면 안됩니다 도로에 모든차는 내마음과같지 안습니다 남.녀.노소 음주운전자 정신이상자 별별사람이 차를 몰고 다닙니다 사람이 차를 조심 해야 하는 세상 입니다^^~~~좋은일 하시는 분들게 축복이 있으시길 바납닏

동네고깃집서 점심먹고 운동가면서 지갑은 반바지주머니에둔채로 스텐드행거에 걸어놨슴다..창문앞이라 냄새빠지라구요 살던곳1층이었는데 방충망 찢겨있고 바지랑 지갑 통째로 없어짐..ㅜㅜ 현금이나 바지도 아깝지만 지갑선물받은건데..ㅜㅜ 2주전엔 사거리횡단보도 서있는데 대각선반대편에서 배달오토바이 갓길로 나오면서 할아버지 치고갔어요..신호대기맨앞차가 신호어기고 따라갔는데 잡혔나모르겠네요..
저랑친구랑 할아버지부축해드렸는데 좀취하신것같기는해서 119불러드린다니까 집앞이라고 괜찮다하셔서 모셔드렸는데 다행히 집앞이시긴하시더라구요..씁쓸하네요

살면서 욕안해본사람있을까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공개적인글에 좋은말만 하고싶지만..솔직히 그런것들은 절도일때 고소해야합니다..그중에 몇몇은 동급생들하고 이상한 동영상도 만들겠죠..당근거래중에서 비양심적인사람 생각보다많아요..되게 극존칭쓰다가 돌변하시고..ㅜㅜ
일관적일필요없더라구요..의미도없고..알지도못하고..
배려하는사람한테 그래도대해드리고 아닌놈한테는 아닌거같네요..좋은동네지만 애정결핍 생각보다 많더라구요..자신만 상처됨..^^;

네 마음 아프겠습니다 어덯게 하면 좋을가요? 나도기분 참안좋네요 전문적인 절도범 같기도 하구요

갈마역 자전거 거치대 열쇠채웟는데 절단기로 끊고 가저갔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