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나왔어요
마당에 작은 뱀을 봤어요ㅠㅠㅠㅠㅠ 뱀 퇴치 약 좋은 거 있을까요
애월읍·일반·바닥난방이 들어오면 장판으로 해야 하자가 없습니다 데코타일은 수축이 심해서 100%하자발생합니다.
그런데 데코 권하시는분은? 왜?그럴까요? 한두번 하지는 않았을텐데.. 감사합니다
데코타일하지마시고장판하세요
고마워요..앞에 분도 비닐이 좋다고 하셨는데. 혹시 데코 해 보셨나요?
네~~강마루도하고데코타일도해요
네~~강마루도하고데코타일도해요
ㅎㅎ 데코 보다 비닐을 추천하는 이유가 알고 싶어서..
바닥에 습기만없다면 데코타일이 좋아요. 장판은 잘찢겨서 데코타일로 바꿨더니 무거운것 옮길때도 주~밀면 쉽고요.
고마워요!!!ㅎㄷㅁ집이 덜 나겠군요..아파트니까 습기는 문제가 아닌듯 한데..일단 가격도 좀 비싸고..나중 철거할 때 비용이 생긴다고 해서 고민이 되어서요
흠집이.
아파트면 데코타일 권하고싶네요 장판도좋은것은 비싸거든요 데코 는 스크레치 가 덜하거든요
네..고맙습니다
세주는거면 데코타일하세요
ㅎㅎ 세 주면 저렴한 비닐이 아니고 테코 하라구요? 이유는요?
데코 가 보기에 좀 좋아보이고 세련된 맛이 있어요. 자 장판은 좀 밋밋 하다고 할까요. 장단점이 있지요 데코 비싸다.수축 팽창이일어난다 장판은 시공도 쉽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것도 많구요 일단 하자가 적어요 나중에철거하실때 편하고 데코는 본드칠이라벗기기가 좀 어렵죠 장판도 비싼것은 엄청 비싸요. 세 놓으실거면 세입자 입장 에서는 이왕이면 장판보다 데코가 낳고 데코보단 마루가 낳지요 마루는제주하고는 솔직히 잘 맞지가 않죠 선택은 본인이 하셔야죠
잔디님..자세한 설명 고마워요..이래서 고민이라 당근에..비닐하면 잘 찢어질까 걱정!!!데코는 비씨기도 하고 철거도 비용들고..인생이 그렇듯 정답이 없네요
호불호가있긴한데요 데코도 장판하고 가격의 편차가크진않아요 틈새벌어지는부분은 시공상의문제이구요 특히세놓을집이면 데코타일이 유리하조 일단 흠집이적고 흠집이나도 수리하기가 전문인이아니어도 누구나할수있어서 장점이있죠
26평인데 25만원 차이가 나더라구요..흠집. 보수가 가능하고 쉬운가요? 장점이네요..비닐은 보수가 안되잖아요..
데코가 본드때문에 환경호르몬 문제나 철거 문제가 있긴하지만 장판보다는 스크레치도 잘안나고 마루같고 좋습니나.. 전 둘다해봤고.. 데코타일이 훨 좋았습니다..
다 해 보셨으니 참고가 많이 되겠습니다. 고마워요!!!
장판, 데코타일 다 습기에는 안좋습니다, 데코타일 시공은 유성 본드 사용 하면 수축작용 안합니다 그런데 몸에는 나빠요 그리고 나중에 철거 비용 많이 듭니다 장판은 찍힘 현상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네님..고맙습니다
마당에 작은 뱀을 봤어요ㅠㅠㅠㅠㅠ 뱀 퇴치 약 좋은 거 있을까요
애월읍·일반·근로장려금 지급됐나요?
연동·생활/편의·가족이랑 제주도 한 달 살이 중입니다. 자연은 정말 좋습니다. 공기 맑고 풍경 좋고, 바다도 너무 예쁘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사람 때문에 기분 상한적이 이렇게 많았던 여행은 처음입니다. 여러 지역 다 다녀봤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만큼 반복적으로 무례하고 불편한 순간이 많았던 적은 없었어요. 외지인이라고 이렇게 대하는 건가요...? 1. 식당에서 “한 분 나가 계시고 번갈아 드세요” 아기랑 셋이서 식당 갔습니다. 아기가 잠깐 울어서 제가 안고 달래고 있었고, 밥 먹은 지 5분도 안 됐을 때, “한 분 나가 계시고, 번갈아 식사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결국 아내랑 교대로 밥을 먹었고, 저는 차에서 애기 돌보고 아내가 다 먹고나서 밥을 교대로 먹었는데 한 끼가 그렇게 불편하고 위축될 줄은 몰랐습니다. 2. 아내 혼자 아기 데리고 갔더니 식사 거절 또 다른 식당에서는 아내가 혼자 아기 안고 들어갔는데, 딱 봐도 ‘1인 손님은 안 받겠다’는 분위기였습니다. 표면적으론 “뚝배기가 뜨거워서 위험하실 수 있다”는 식이었지만, 말투, 표정, 시선까지 전부 ‘1인 식사는 안 받습니다’ 그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아무것도 못 먹고 그냥 나왔습니다. 3. 공항 스타렉스 택시 – 요금이 맞는 건진 모르겠지만 당황스러웠습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차로 2분밖에 안 됐습니다. 짐 많고 애기도 있어서 스타렉스를 탔는데, 미터도 안 켜고 “2만 원입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더라고요. 이게 원래 그런 요금 체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4. 해녀 횟집에는 오후 4시쯤 들어갔습니다. 늦은 시간도 아니었습니다. 식사 중에 갑자기 옆에서 바닥 물청소를 시작하길래 혹시 마감 준비 중인가 싶어서 “혹시 마감 시간이 어떻게 되세요?” 하고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때마다 달라요” 라는 퉁명스러운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5분 후쯤, 바로 옆에서 “몇 시네~ 몇 시네~”를 일부러 크게 말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그건 그냥 빨리 나가라 눈치 주는 분위기였고, 우리가 뭘 잘못했나 싶을 만큼 불편하고 민망했어요. 횟감 5만 원 정도 주문했고, 40분 정도 앉아 있었을 뿐인데 퇴근을 위해 그렇게까지 분위기 줄 필요 있었나 싶습니다.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것들만 정리한 거고, 사실 이런 순간들이 여행 중 계속 겹치니까 하나하나 쌓여서 피로감이 컸습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친절하신 분들도 믾이 계셨고, 이해할 만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느껴진 분위기는 ‘손님을 손님으로 대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았다는 점이에요. 다음에 제주도 또 올까? 진심으로 고민됩니다. 경비 많이 드는 건 괜찮아요. 근데 내 돈 내고 밥 한 끼 먹으러 들어가서 이런 대우 받은 건 살면서 처음이었습니다. 진짜 제주도 여행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받은 무시와 예의 없는 태도가 너무 화가 났고 서러웠습니다. 이 정도로 사람 때문에 여행지가 싫어진 건 처음입니다. 자연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이러한 불편한 때문에 , 그기억도 흐려지더라고요. 제주도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조천읍·생활/편의·너무 속상해서 몇글자 적어보네요 대형폐기물로 운동기구를 내쳤는데 그걸 고새 훔쳐갔네요 배출일 다음날이면 관리자에게 환불하라고해서 전화했는데 조례가 바뀌어서 환불사례가 안된다고 수거를 안해갔는데 환불이 안되냐고 재차 물어봤는데 안된다고하네요😳 혹시라도 당근으로 팔려고 할까봐 올려봅니다 무릎 뒤 오금 받치는 부분 둥근 원 쿠션 양쪽 아래보면 움푹 들어가있을거에요😡 돈은 돈대로나가고 대형폐기물 훔쳐가지마세요🤬 -------------------------------------------- 아기 장난감 폐기물도 훔쳐갔네요? (시청 생활환경과에 확인까지 했네요 수거하러왔는데 수거품 없음으로 돌아갔다고합니다) 아침에 분명 있었는데 하아 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이것도 당근할까봐 사진 올려 요 소리 키면 두가지버전있는데 센서 고장으로 노래버전키면 공부 버전 나옵니다 애매하게 중간에 걸쳐야 나와요 #도둑질 #대형폐기물도둑 #대형폐기물
일도2동·생활/편의·아…. 집주인이 보증금 안 주네요. ㅡㅡ 전화도 100통 이상 했는데 일부러 안 받고 좀 전에 본 인이 잘못 눌러서 전화가 왔는데 바로 끊고 다시 전화하니 또 잠수모드네요ㅡㅡ 경찰서 가서 일 복잡하게 안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 답이 없네요
아라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