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카페 없나요. 사람은 많...

백천서로82 남천변 프로다카페 에서 불멍 때려보세요

다이룬이백천동어디예요 정화하게 내가카페라 를좋아해서가끔차아다니거든요

사동 리본테이블 좋아요

여러분 제가 드디어 아삶공에 와봤어요.
경산시내 기준으로 20분거리라 차가옶으면 오기가 힘든데..주차공간도 애매해!

그래도 매주 오게될지도 모르겠네요.
복숭아과수원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봄여름엔 엄청 좋을거 같아요ㅋ복사꽃이 흐드러지겠죠?

나무하나를 통으로 다듬어 만든 테이블이 인상적이고. 소파 의자들도 편하네요.
저는 카페를 인테리어 보는 맛에 오는 것도 있어서..흐 이런 심플하면서 단정한 곳도 좋아요. 건물 구조가 독특해서 오르락 내리락 커피준비되는동안 구경하는 맛도 있었어요!

지금은 손님들이 테이블마다 있어서 조용하다고는 할 수 없는데. 그래도 뭔가 외곽으로 나온 기분이라 그런지 맘에 여유는 생기네요.

커피는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음.. 막입이라 그런지 그냥 커핍니다ㅋ 다른건 맛있을라나? 다음엔 다른것도 시켜볼게요ㅋ

다음 카페는 어디갈지 고민이네요

백천 꼬깜 추천이요~
야외공간 넘 좋아요 힐링되고~

옥곡동 비나이더옆에 폴폴이용

성암산 카페베네요

다들 좋은곳 엄청 많이 알고계시네용 꼭 가봐야지 가보고 말씀드릴게요

경산 남매지 뒷 쪽에 라이파드 커피도 괜찮습니다. 조용하고 커피도 꽤 괜찮아요.

다들 고맙습미다 한번 다 둘러볼께유

아삶공이란 카페는 어떠세요? 가기는 좀 힘둘지만요..

삼풍동?쪽에 mnm커피 조용하더라고요.. 근데 커피는 정말 쓰고.. 별로였어요ㅠㅋㅋㅋㅋ

조감도 도 괜찮던데요 ..
조용하기도하고...
빙수 맛나요^^

백천 다이룬 카페랑
남천강변에 2층짜리 카페있어요
조용하게 강보며 시간 종종 보내는데 괜찮더라구요

사동 우즈 빵카페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