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 분과 연락 안되는 상황
제가 며칠 전에 바지를 한 분한테 판매 했는데 구매자 분이 주소랑 연락처 성명 보내고서 당근 채팅에 걸려서 저렇게 된 상태입니다 ㅜ 전 이미 바지에 대한 일부 돈을 만오천원 정도 받은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나 다른 계정으로 활동 하신다면 이 글 보시고 연락 좀 주세여.. 돈을 다시 보내드리던가 바지를 보내드리던가 할게용 ㅜㅜ 괜히 찜찜하네요..
가산동·고민/사연·네이버에 이케아 고양이 숨숨집이나 스툴 그렇게 치면 나올거에요 대충 2만원대로 의자처럼 쓸 수 있는 숨숨집인데 날 슬슬 추워지니까 겨울잠 자는 다람쥐마냥 들어가서 잘 자네요! 이케아 스툴 있으신 분들은 5000원주고 숨숨집 커버만 사서 씌울 수 있어요
좋네요 냥이가 아주 만족해하는것 같네요 냥이야~ 좋겠다~^^
잠도 자고 사냥놀이도 하고 저희집 냥님은 재밌게 잘쓰고 있어요 ㅎㅎ
이케아 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와우 좋은정보네요 울냥이님도하나 사줘야겠어요 ㅎㅎ
제가 며칠 전에 바지를 한 분한테 판매 했는데 구매자 분이 주소랑 연락처 성명 보내고서 당근 채팅에 걸려서 저렇게 된 상태입니다 ㅜ 전 이미 바지에 대한 일부 돈을 만오천원 정도 받은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나 다른 계정으로 활동 하신다면 이 글 보시고 연락 좀 주세여.. 돈을 다시 보내드리던가 바지를 보내드리던가 할게용 ㅜㅜ 괜히 찜찜하네요..
가산동·고민/사연·진짜 어이 없어서 글써보네요. 요즘 세상에 아직도 빨래도둑이 있네요.근데 화가 나는건 이게 훔치는 맛들었는지 그냥 집앞 기웃거리는지 빨래만 눈독 들이는건지…빌라아니고 주택에 살아서 빨래는 날이 좋을때 밖에 널거든요.11월 10일쯤 겨울빨래 널어놓았는데 패딩조끼(그것도 아예한번도 안입은새것 말이죠)만 쏙 훔쳐가서 그날은 너무 어안이 벙벙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음..그래.내가 힘든 사람 도왔다 치자)고 나름 자기위안 삼아서 그렇게 지나갔어요.문제는 오늘입니다.오늘도 날이 좋아서 빨래를 했죠 .저녁에 빨래 들여놓을려고 나가봣더니 또 없어진 겁니다!! 이번에는 잠옷(아니! 잠옷은 세트로 널었는데 왜 바지만 쏙 가져가는지?)이랑 쓰던 수건 까지(쓰던 수건은 왜 가져가는건데? 섬유유연제 향이 좋아서 가겨갔나?!) 옷걸이째로 가져갔더라구요.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이번에는 못참겠더라구요. 방금 신고하고 진술서 쓰고…짜증나는 하루네요 정말!!! 어디 토로 할데 없어서 이렇게 라도 울분을 토해냅니다.제발 사건 잘 해결되고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시흥제1동·고민/사연·물이 갑자기 안나오네요 ㅠㅠ 동파날씨는 아닌거같은데 저희집만 그런가요 ㅠㅠㅠㅠ
독산제1동·일반·알리에서 뭐 쪼매난거 주문하신거 같은데 주소는 우리집인데 배송기사, 주문자 정보가 아예 없네요 버려야하나...
난향동·일반·친구 집들이 가서 발생한 일입니다.. A친구집들이에 B친구랑 B친구남친이 같이 왔어요. 저도 남편이랑 애둘이 같이 데리고 갔어요.. 애 맡아줄분이 없었거든요.. 아이들은 A친구집 안방에서 패드보면서 게임하고 둘이 잘놀고있었어요.. 술 어느정도 마신뒤 B친구남친이 안방으로 들어가서 쉬면서 애들이랑 논다고 들어갔어요.. 아무생각없이 있던 그때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와서 들어가보니 한명은 이불속에서 울고 다른한명은 목을 만지면서앉아서 울더라구요.. 친구가 본인남친을 끌고 나간뒤 저는 아이들께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친구남친이 이불속있는 둘째를 싸대기 때렸고..그걸 첫째가 보고 말하려는데 목을 쫄랐다는거에요... 그자리에서 있는 친구들은 놀다가 잘못 쳤겠지 ..설마 진짜 애를 때렸겠어 하고 여기저기 말하고있고.. 저는 너무 분해서 말문이 막혀버렸어요.. 사과받고 불쾌하게 집에 돌아왔는데 그뒤로 친구랑도 연락 안하고 지내고있어요.. 이런상황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가산동·고민/사연·전날에 사람 구하신다길래 지원서 넣었고, 답장까지 받아서 일정도 잡았는데 정작 당일에 아무 소식이 없네요 ㅠㅠ 이런 경우에는 저 말고 다른 사람 구했는데 말하기 어려우셔서 잠수타시는 건가요? 아니면 거절을 돌려서 내일 다시 연락드린다고 한 건데 제가 못 알아챈 건가요..? 지금까지 종종 잘 하다가 펑크는 처음 경험해봐서 이게 보통..?인건지 알려주세요
독산동·일반·도로막던데 경찰차와 소방차 있던데 무슨일이죠?
독산제1동·생활/편의·일부러 발음 뭉개는 건지 ㅇㅇ에서 왔습니다 이러는데 명확하게 들리지 않게 말하네요. 교회나 절로 들리는데 뭐가 됐든 이상하네요. 파란색 옷, 가방이던데 뭐 하는 사람인가요?
시흥제4동·동네사건사고·화도 안나고 눈물도 안납니다. 그냥 절 죽여주세요
구로제3동·일반·사귄것도 애매하게 쫑 났는데 다시 연락하고 싶어요 ㅠㅠ 냉정적으로 상담 해줄 사람 ㅠㅠ
가산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