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를 만나서 미금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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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라크렘
슈아라크렘
성남시 분당구 수내3동
매너온도
93.8°C
오늘 1년여만에(코로나로 인해 만남을 계속 미룬)

친한 언니를 만나서
미금에서 수내까지 탄천 걷고,
간만에 힐링하고 집에 귀가했어요

선물받은 자이글콩나물재배기는 계속 불량품이 와서(교환받은것도 불량) 판매자님이 결국 반품해주신다고..

콩나물 길러서 당근 이웃님들에게 나눔도 해보려고 했는데 제 계획은 물거품이 됐습니다,또르륵.

오늘 저에게 저 사진 카톡보내주신분께 감사의 마음, 그리고 제 마음에 콕 저장하며 하루를 마칩니다.

주말들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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