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 살거든요~~~ 강아지들이...

화장실에다 배변하는 훈련하면 되는데

제가 좀 드릴수 있어요
지금 시내니까 이따 집가서 드릴게요
귀일중위쪽이예요~

강아지 배변 교육시켜버려용~^^

혹시 필요하면 잘라드릴께요
저도 장판집에서 얻어오면서 많이 가져와서 씽크대 양념통 밑에도 깔고 쓰고있는데 잘라드릴만큼 있어요
살짝 두터운 장판입니다~~~

아~~
저는 장판을 배변판 보다 살짝 크게 잘라서 썼어요
신문보단 나을듯
마루판도 보호하고 냄새 베기는것도 막고..
가끔 장판 물로 씻어주면 되니깐요

근처 고물상 가보면 폐신문(읽지않고 쌓아둔 묶음) 팔아요 ~저는 그곳에서 구해씀니다.

저한테 한묶음 있어요 근데 멀어서

일찍만 알았음 한묶음 드릴텐데.
이미 버렸네요.

주위 식당에 기웃.해보시면 의외로 많아요.하귀근처 살 때 많이 받아와서😌

박스 버리는날 가끔 신문 모아묶어서 버리는 분계신데 크린하우스 저녁에 가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