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같이 산책하고 싶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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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남양주시 화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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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넘 이쁜 말티즈가 있는데 4살이에요.
그런데 같이 산책하고 싶어 나가면 넘 힘들게하네요.
다른 강아지만 보면 너무 짖어서 혼이 다 빠져요. 못하게해도 소용없고 ㅠㅠ
혹 같은 고통을 격고 계신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자꾸 낯선 친구를 만나게해서 친구들의 만남을 자연스레 받아들을수있는 강아지로 변신시켜서 맘껏 산책시키고 싶은마음 간절하네요.
서로 왕래하면서 친구좀 만들어주세요.
∙ 조회 534
댓글 29
남양주시 화도읍
저희집은 네둥이 입니다
16살 노견 유모차💚
7살 공주는 무조건 앉아요
절대절대 안걸어요
산책은 이쁘게 집에서💛
6살 요크
1살 백구
저녁 시간대를 주로 애용
가능하면 조금 늦은시간
워밍업을 해요
산책로 하고
자전거도로 위주로
그리고
시간을 조금씩 앞으로
땡겨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시도할때
일단, 아이들 곁으로
사람들이 다가오면 우선
멈추고 보호해주듯 간식을
주면서 얘기를 해요
6살 요크는 저녁 6~7시쯤
마실, 산책 다 가능하구요
1살 백구는
아직 조금 더 노력하고
있어요. 견주의 노력이 필요
한듯 합니다💛
1
중랑구 면목동
1살 비숑키우고 잇어요 ㅎㅎ 제생각엔 아이가 사회화가 부족한거같아요 ㅠㅠ자꾸 못하게하면 할수록 아이는 더 스트레스받아할수도 있으니 무조건 산책이 답은 아닌거 같아요 ㅠㅠ 아이가 오히려 다른 강아지들이 무서워서 방어하려고 짖는걸수도 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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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탈퇴한 사용자
모습은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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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예절교실 을
개설 했습니다
이틀에. 한번 산책 트레킹 나가니. 사회성을키워보세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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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복실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