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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닉네임38
임시닉네임38
북구 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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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 분들 혹시 햄찌를 키우시는 분이

있다면
여기에 답해주세요!

1,햄스터 발톱은 일반 손톱깎기로 깎아도 되냐요?

2,햄찌 모래나 톱밥 같은것들중 본인이 알고 있는
좋은 것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3,햄찌는 동물병원에 데려가야하나요?
혹시 데려가야 한다면 언제 한번 데려가야 하나요?

4,햄찌들이 자주걸리는 병이 있나요?
그것들은 보통 어떤 증상이 있나요?

햄찌를 처음 키워보고 지금은 키운지 꽤 됬지만
그런 세세한건들을 잘 몰라서;;;;;
햄찌 키우기 배테량 분들 도와주세요!~~

∙ 조회 404

댓글 9
4

임시닉네임38
시루나
북구 금곡동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댓글을 많이 다셨네요..
1. 저는 니퍼로 잘라줬고 혼자 자를 자신 없으면 동물병원 가시면 됩니다. 길면 상관없는데 휘기시작하면 잘라줘야합니다.
2. 햄스터에게 안좋은 톱밥과 모래가 있습니다. 자세한건 햄사모 카페에 가시면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톱밥 혹은 향이 들어간 모래 등 사용하면 안되는 것들이 정리되어있습니다.
3. 건강검진하러 병원 가시는 분들도 있고 설사나 콧물 등 아프면 데려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산에 소동물 봐주시는 병원이 몇군데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4. 젤 흔한건 종양입니다. 증상은 따로 없습니다. 햄스터는 아프면 숨는 종이거든요. 설사 하면 바로 병원 데리고 가야하고 관절이 약한 동물이라 쳇바퀴도 몸과 체구에 맞는걸로 사용해야합니다.

임시닉네임38
귀여미
북구 금곡동

1. 햄스터는 워낙 에민해서 일반 손톱깍기로는 안되고 그리고 원래 햄스터는 자기 스스로 손톱이 불편하면 자기가 직접 뜯어요 2. 햄스터 모래는 잘모르겠고요 햄스터는 각각 취향이 있어요 저희집에 햄스터를 2마리 키우는데 갈색은 해바라기씨를 좋아하고 하양은 가리는거 없이 다 좋아하더라고요^^ 3. 아.. 아쉽지만 햄스터는 동물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아요.. 햄스터는 쥐 종류라.. 4. 햄스터는 딱히 걸리는 병은 없고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프면 죽죠.. 너무 추워도 죽고요.. 그리고 우리 하양이는 햄스터별로 떠났습니다..ㅠ

임시닉네임38
yhy
북구 화명동

햄스터는 발톱 안 깍아요

임시닉네임38
삐끼
양산시 소주동

1. 발톱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굳이안해줘도 상관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해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2. 모래는 하겐 사막모래 많이 사용하세요 네이버에 하겐사막모래 치면 옐로우,레드 나옵니다 톱밥같은경우는 jrs 3-4 제일 무난하구요 모모팜 제품도 좋아요 저는 두제품 섞어서 사용중이고 그외에 해동지 클린엔코지 총4가지전부 먼지털이망에 털어 사용중입니다
3. 아직 아픈곳이 없어 병원은 데려가본적이 없는데 건강검진으로 병원을 가거나 아플때 문제가 있을때 병원을 가보시면 되요
4. 자주걸리는 병은 온도로 인한 쪽이나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골절? 뼈 ? 그외에 피부병 설사 등등 있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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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닉네임38
서로즐겁게
북구 화명제3동

1.햄스터는 발톱을 깍아줘 본적이 없네요
2.저는 마트에서 5천원짜리 톱밥 사다가 자주 바꿔 줬네요
3.병원에 한번도 데려간 적 없어요.무슨 진료를 하시려구요?
4.울 햄찌는 2년반을 살다 갔는데 별나라 갈때 되니 종양처럼 몽글몽글 혹을 배에 달고 있었어요.

워낙 약한 녀석들이라 병원 데려가도 금방 죽더라구요
1마리만 정성껏 키우셔요

저는 집에서 호주머니 넣고 청소하러도 다니고 나름 이뻐서 함께 할 만한 친구인데 그 수명이 너무 짧아 안타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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