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웃긴게 자기 집에 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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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떡
관악구 신사동
- 매너온도
- 55.3°C
우리 집 막내 흰떡이에요🐰
되게 웃긴게 자기 집에 있는 물보다 제가 컵에 떠서 마시는 물 먹는걸 더 좋아해요😑ㅋㅋㅋ
옆에서 홀짝홀짝 소리 들리면 어느새 마시고 있어요ㅋㅋㅋㅋㅋ귀여워서 저렇게 들고 마시기 편하게 해줍니당..요즘 당근에 외롭고 힘든 소식들 많이 올라오는데 흰떡이 보고 잠깐이나마 미소지으셨음 좋겠어요🙏🏻
∙ 조회 371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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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뜨옹(탈퇴)
토끼는 키우기 안어렵나요? 너무 이쁜데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 도림천에 산책나오시면 보고싶네요^^
햄쭈러버(탈퇴)
너무 귀여워요😣 저도 어릴 때 토순이 토돌이 키웠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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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은하수(탈퇴)
떡 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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